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광역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시도행정정보화사업 1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9월1일부터 복지행정,보건위생 등 18종의 행정업무에 대하여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도행정정보화사업’은 참여정부의 전자정부 로드맵 31대과제중 하나로서 행정자치부가 주관하여 중앙정부와 시군구를 연계하는 전자지방정부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부산시가 시범 선도기관으로서 개발에 참여해왔다.

시도 행정정보화 1단계사업에서 개발된 복지행정,보건위생 등 18종의 행정업무가 하나의 포탈시스템으로 구축운영됨에 따라

△종전에 시 홈페이지 접수, 민원실 방문, G4C등 여러방법으로 처리하던 것을 전자민원시스템으로 단일화하여, 민원처리과정별 그 결과를 실시간 자동으로 공개하고,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대시민 서비스가 향상되고,

△문화관광, 도시계획 등 그 동안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18개분야 904개 단위행정업무가 전산으로 처리되며

△자격면허, 주민등록정보, 행정처분 등 행정정보를 시스템상에서 공동활용 할 수 있어 민원첨부서류를 감축하여 시민의 부담을 줄일수 있다.

△또한 관련 기관간 각종 보고·통계자료 취합·작성·보고의 자동화로 수시 현황관리 및 보고체계가 구축되어 행정능률을 향상시킨다

앞으로 부산시는, 업무처리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업무흐름관리(BPM), 균형성과 평가(BSC)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프로세서 개선 및 성과지표의 실시간 측정,모니터링으로 시민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며

산재되어 있는 자료를 추출,가공하여 정보분석을 위한 정책결정지원시스템(DW)을 구축하는 등 ‘07년까지 시도행정정보화 2단계사업을 추진하여, 지식 기반의 경쟁력있는 지방정부 구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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