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아시아을 대표하는 신발·섬유패션분야 전문전시회로 육성하여 신발·섬유패션산업의 중심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005 BIFOT’는 APEC과 연계한 국·내외 홍보활동 전개로 전시회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제품전시를 중심으로 하되 신소재·디자인 등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구매력있는 바이어와 업체유치 및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운영으로 국내·외 주요 전시회와 차별화된 운영으로 전시회의 위상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2005 BIFOT’에는 크게 마케팅 지원, 인력양성 지원, 트랜드 및 정보제공,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4개분야 10개사업으로 구성되어, 분야별로 주관기관이 행사를 준비해 나가게 되며, 10개국 330개사(국내300, 해외30) 550부스를 목표로 1,5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기간 중에는 신발·피혁·섬유·패션관련 완제품과 원·부자재, 기계류, 악세서리류 등이 전시되며, Pret-a-Porter 부산(패션쇼 및 트랜드 설명회)과 Shoe-fashion Show, 전통의상공모전, 텍스타일디자인대전, 패션디자인경진대회, 지역브랜드 패션쇼,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Pret-a-Porter Busan’에는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유명디자이너 5명과 국내디자이너 6명의 패션쇼(12회)와 트랜드 설명회(2회)를 개최하여 패션문화를 창조하는 선진도시의 역량을 과시하고, 신발섬유산업의 시너지효과를 거양한다.
한편, 부산시는 ‘2005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9월 1일(목)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이영활 경제진흥실장 주재로 전시회 주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본격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보고회는 ①KOTRA - 전시회 총괄, 해외바이어 유치 ②BEXCO - 참가업체 및 국내바이어 유치 ③신발산업진흥센터 - 신발업체 및 해외바이어 유치 등 ④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 신발조합 공동관 운영 ⑤경남정보대학 - 부산국제신발패션쇼 ⑥한국의상협회 부산지회 - 전통의상공모전 ⑦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 텍스타일디자인대전 ⑧부산패션협회 - 부산 패션디자인경진대회 ⑨모델센터인터내션날 - 프레타포르테 패션쇼 순으로 진행되며, 추진분야별 문제점에 대한 상호협조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협의, 논의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이영활 경제진흥실장은 보고회 청취 후, 관계자들에게 △양적 초청보다 실질적으로 구매력이 있는 바이어 유치 적극 추진 △참가업체 유치 조기확정 등을 주문하면서, 분야별 예상문제점 등은 사전에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상호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
한편, 부산시는 패션디자인분야 인재 발굴 육성과 지역의 패션산업 및 패션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제12회 부산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신청을 지난 8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부산패션협회 사무국(051-637-2281)으로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으로, 의상제작 가능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인 스타일화를 제작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연령,경력,소속 등에 제한이 없고 응모작품은 테마는 자유며, 여성복으로서 스타일에 제한이 없으나, 단. 공동작품,국내외에서 이미 공개 발표된 작품,모방성이 강한 작품, 착장 및 활동 불가능한 미술의상 작품, 본인이 제작하지 않은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대학 졸업작품전 출품작도 응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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