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헬퍼, 더 빨라진 보안형 PC에 모바일 원격지원 결합한 솔루션으로 인기

- 내수를 넘어 해외로까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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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타

2014-08-04 17:48

서울--(뉴스와이어)--4천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중 80%는 생필품을 모바일로 쇼핑하고 결제한다고 한다.

또한 인모비(InMobi)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조사 결과 발표(생필품 쇼핑, 이제는 모바일로 한다)에 따르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채널 중 스마트폰이 65%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2014년 4월 기준 국내 모바일 뱅킹 사용자 수는 1억명(중복 포함)을 훌쩍 넘었다. 저성장, 저금리 장기화로 금융권은 모바일 뱅킹 사용자수를 늘리기 위해 모바일 뱅킹을 통해 적금 등 금융 상품에 가입하면 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등 많은 프로젝트를 준비 및 실행 중에 있다.

점점 빨라져가고 있는 인터넷 속도와 다양한 서비스 앱의 개발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쇼핑과 은행 업무등 각종 처리를 어디서든지 할 수 있어 모바일 기기와 이와 같은 앱의 사용자 수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에 따라 모바일 기기 또는 서비스 앱의 장애 문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50% 이상은 소프트웨어 문제이다.

이러한 시장을 발빠르게 파악한 아란타㈜(대표 윤상권)는 ‘AS박사’라는 원격지원 프로그램을 이미 국내 최초로 20여년 전에 DOS 버전으로 개발했으며 꾸준히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다 2013년에는 개인정보유출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안성까지 완벽히 갖춘 원격 제어 프로그램 ‘위즈헬퍼(WiZHelper)’를 출시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국내 유수 기업 및 공공 기관에 납품하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위즈헬퍼’를 도입함으로써 기관은 서비스센터 구축 및 유지비용을 파격적으로 절감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힘든 문제점을 몇 분 만에 신속 정확하게 해결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고객들은 서비스 센터에 방문 하지 않고 어디에서든지 장애 해결을 받을 수 있어 고객과 기관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보안제어 솔루션이다.

‘위즈헬퍼’는 상담원 프로그램과 고객용 원격지원 어플리케이션인 ‘모바일헬퍼(무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원이 고객에게 접속번호만 알려주면 간단하게 상담원 PC와 고객의 모바일기기(또는 PC)가 연결 되어 상담 및 문제점 해결이 가능하다. 상담원 한 명당 PC, 모바일 상관없이 동시에 6명의 고객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 또한 우수하다.

‘위즈헬퍼’는 아란타㈜에서 특허받은 “원격서비스에 대한 보안 방법”을 사용하여 고객이 상담 중에 급히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야 하거나 신용카드 번호 등 중요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 상담원이 보고있는 고객의 스크린을 완벽히 차단시켜 개인 정보를 보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기관의 관리자가 미리 앱(카메라, 사진, 통화, 문자, 메모 등)을 등록하여 상담원은 고객의 사전 등록된 앱으로 접근하거나 파일을 보내거나 받을 때 반드시 고객의 동의가 있어야 하므로 고객은 정보 유출 문제로 신경 쓸 필요없이 원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안이 강화된 원격지원 솔루션 ‘위즈헬퍼’는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 및 이동 통신사의 장비에 출시 전에 기본 앱으로 탑재하여 A/S용 원격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은행 또는 보험사 같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기업의 금융 전산 지원 및 고객 지원용, 스마트워크 기업(보험사, 모바일 스마트워크 적용 기업 등)의 스마트워크 기능에 맞춘 업무 지원에 대한 원격서비스도 가능하여 업무 효율 증가와 기업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으며 교육관련 기관에서 E-Learning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부담없이 원격 지원을 받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위즈헬퍼’는 가상IP, 사설 IP, 유동 IP, 방화벽 등의 모든 네트워크 환경과, 3G, 4G, WiFi, LTE, LTE-A의 모든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 방화벽을 지원한다. 또한, PC 운영체제는 Windows XP 이상의 모든 버전, 모바일 운영체제는 Android 2.3 이상의 모든 기종을 지원한다.

이러한 특화된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즈헬퍼’는 보다 완벽하고 빠르게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이번에 속도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완료 하였다.

디바이스에 맞는 최적의 픽셀로 상담원에게 제공(안드로이드 기기는 다양하므로 기기에 맞는 최적의 픽셀로 상담원에게 전송/모바일 데이터 사용 최소화로 3G, 4G 사용시 요금 절감)하며 상담원이 크기 변경을 원할 경우에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이미지를 확대/축소(디바이스 화면의 원본 사이즈를 축소하는 방식이 아닌 프레임 버퍼의 화면을 확대/축소하여 전송)하며 화면 변경 패킷을 줄임으로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최소화하여 보다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공공기관의 보안을 위해 변경된 법규로 인해 기존의 원격지원 솔루션을 통한 직접적인 원격지원이 불가능하고, 지방으로 이전하여 긴급한 장애 해결이 불가능한 150여개의 공공기관을 위한 위즈헬퍼의 특별버전 ‘위즈헬퍼ONE’도 올해 상반기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위즈헬퍼’를 애용하는 대표적인 대기업으로는 금융권은 기업은행, 신한은행, 삼성화재, ING 생명 등이 있으며 일반기업은 대우건설, 후지제록스, 지란지교, 올림푸스, 아시아나IDT 등이 있으며 관공서로서는 국세청,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한국도로공사 등이 있다.

아란타㈜ 윤상권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사용자와 보다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의 구축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모바일 기기 원격지원 솔루션 ‘위즈헬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하여 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원격제어 서비스에 대하여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직 보안이 강화된 원격지원 서비스가 생소한 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해외 바이어들에게 모바일 인터넷 속도 최강국인 대한민국에서 24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하며 윈-윈 전략으로 곧 성공적인 수출 소식을 들려 줄 것이라 생각한다.

아란타(주) 소개
아란타(주)는 1991년 설립되어 지난 24년의 축적된 네트워크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과 개인의 자산과 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고심하며 원격제어 솔루션과 보안 솔루션을 개발, 출시하여 관공서 및 일반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화된 모바일 원격제어 ‘위즈헬퍼’, 폴더 및 파일유출 차단 ‘포인트락 프로’, 노트북 반출반입 관리‘엔락’, 개인용 원격제어 ‘고마이피씨’, 온라인 헬프데스크 원격제어 전문 솔루션 ‘데스크탑 헬퍼’, 국내최초 무인장비 원격제어 ‘AS박사’ 등 최적의 원격제어 솔루션과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20여 년 넘게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란타(주)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서 세계의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도약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hran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