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05년 3/4분기 실적치도 98로 나타나 지난 2/4분기 실적치인108보다 하락하였다.
2005년 4/4분기 부문별 경기 전망치를 보면 가동률 97, 설비투자 96, 판매동향 98, 고용사정 97, 자금사정 95로 전 부문에서 기준치 100을 하회하여 중소제조업의 체감 경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2005년 4/4분기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 업체들이 제시한 악화 요인으로는 국내수요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판매조건 악화 순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3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지식기반업종의 2005년 4/4분기 BSI 전망치는 121로 지난 분기에 이어 계속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 반면, 2005년 4/4분기 건설업 BSI 전망치(응답업체 총300개)는 96(3/4분기 실적치93)으로 나타나 건설경기는 계속 침체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2005. 4/4분기 경기전망조사의 주요내용을 제조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경기악화 요인은 국내수요 감소 45.7%, 원자재 가격 상승 16.2%, 판매조건악화 11.7%, 자금사정 악화 11.3%, 수출수요 감소 9.4%順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경영상 애로요인(복수응답)은 원자재가격 상승 54.8%, 내수부진 46.9%, 자금조달 난 29.7%, 판매대금 회수난28.3%, 과당경쟁 27.4%, 인건비 상승 25.9%, 수주조건 악화 21.2%, 인력난 14.8%, 환율변동 13.4%, 금융비용 가중 9.2% 順으로 나타났다.
2005년 4/4분기 자금수요 전망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 업체의 60.6%가 “현재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차입 자금의 용도로는 원자재구입 44.8%, 설비투자 36.8%, 부채상환 8.7%, 인건비 지급4.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융기관 차입시 활용할 계획인 담보로는 신용보증 선호비율이 55.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동산(24.2%),순수신용(8.5%),예적금(3.7%),지급보증(3.0%) 順으로 나타났다.
2005. 4/4분기에는 사무·의료·정밀기기(113), 전기·전자·통신(113) 업종은 호조세를 전망하였으나, 목재·가구·기타제조(74), 섬유·의복·가죽(80),비금속광물·1차 금속(91)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여 경기가 침체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용보증기금 개요
신용보증기금(信用保證基金)은 담보력이 미약한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지원을 해주는 기관이다. 1974년 제정된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1976년 특별법인으로 설립됐으며 ‘공공기관의 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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