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kfsb.or.kr)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조사에 따르면 2005년 7월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내수부진, 하계휴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월(70.2%) 대비 0.4%P 하락한 69.8%를 기록했으나, 전월동월(67.9%) 대비로는 1.9%P 상승하였다.

기업유형별로는 벤처제조업(74.0%)은 전월대비 0.5%P 상승한 반면, 일반제조업(69.5%)는 전월대비 0.4%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77.3%), 기타기계및장비(73.0%) 등 11개 업종을 제외한 9개 업종에서 60%대의 낮은 가동률을 기록했다.

특히 출판·인쇄업(64.2%), 의복및모피제품(65.7%) 등 일부 계절업종의 경우 재고증가 등으로 인해 가동수준이 저조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사무·계산및회계용기계(△5.3%P), 목재및나무제품(△1.0%P) 등 4개 업종을 제외한 16개 업종에서 상승했으며, 전월대비로는 사무·계산및회계용기계(△4.4%P), 비금속광물제품(△3.1%P) 등 11개 업종을 제외한 9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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