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이봉주와 42.195km 달려요~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의 마지막 금메달 기대주인 마라톤의 이봉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29일(일) 자정부터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의 3D온라인 레이싱 게임인‘시티레이서’에서 유저들이 2004 올림픽 마라톤 경기를 기념해 합동 폭주를 실시하게 되는 것.

시티레이서는 서울 강북, 강남 도로 124.554km를 그대로 게임에 재현한 게임으로 수십, 수백 명이 함께 자동차 경주를 벌이는 게임이다.

마라톤 선수들의 장장 2시간에 걸쳐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유저들은 운영자와 함께 채팅창으로 응원가를 부르거나 코스를 정해 유저들끼리 합동 레이싱을 펼칠 수도 있다.

게임 상에서 42.195km의 마라톤 코스를 정해서 달리거나 마라톤 선수들을 응원하게 위해 일렬로 줄을 맞춰 광속으로 합동 레이싱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유저들은 자신의 차량에 각 나라 국기가 그려진 스티커를 장착한 후(없어도 참여 가능) 29일 자정에 게임에 접속하면 된다. 개발사측은 이날 우리 나라 선수가 마라톤에서 메달을 딸 경우 골든 타임을 실시해 유저들의 게임을 즐길 경우 평소 명성치의 2배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운영팀 도관희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올림픽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마라톤 경기를 온라인에서 이색적인 응원전을 펼쳐봄으로써 새로운 응원 문화를 경험하고 유저들끼리 더욱 더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티레이서 공식 홈페이지(www.ctracer.net)를 참조하면 된다.

홍보담당 : 최경연 02-512-3038

웹사이트: http://www.ctracer.net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