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대치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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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9:08

서울--(뉴스와이어)--전자제품 전문 양판점 전자랜드(대표이사 홍봉철)는 9월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디지털 전자제품 중심으로, 체험을 통하여 디지털 생활을 위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안하자]는 컨셉을 가지고 400평 규모에 3000여 가지의 전자제품을 완벽하게 구비하는 점포를 오픈한다. 이번 점포는 은마아파트 후문에 위치하고 인근의 아파트 단지와 학원 및 오피스단지가 밀집해 있어 전자랜드의 타겟 고객층과 일치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지지를 기대를 하고 있다.

금번 출점을 필두로 하여 전자랜드는 2005년-2006년 상반기까지 강남지역에 최소 3개 정도의 점포를 추가 출점할 계획이고, 해당 상권 내에서의 마켙셰어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우수한 고객군을 확보하여 장기적인 영업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대치점은 이 지역에서 디지털TV 및 홈씨어터 그리고 청소년층 선호의 디지털 소품(디지털카메라 / MP3 / PMP 등)에 대한 대폭적인 구색보강작업을 하였으며, 웰빙코너의 구색도 강화하여 비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족욕기 등 다양한 웰빙 관련 고객의 수요도 선도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기존 매장 안쪽에 있던 고객 휴게공간의 일부를 매장 앞 테라스형의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및 매장을 지나치는 고객들도 편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지역밀착형의 친근한 매장을 만들고자 한 것도 이번 매장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금번 전자랜드 대치점 개점을 고객과 함께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일별 한정 초특가 구매찬스 및 경품행사, 경매행사,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 21인치 TV 무료 증정, 푸짐한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훌라후프 여왕 선발대회, 전기포트 등 소형가전 100원 판매, 철권5 게임대회, 재즈댄스 공연 등 푸짐한 이벤트가 오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펼쳐진다.

이번 오픈 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계속 된다.

웹사이트: http://www.etla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