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상상초월 사은 대축제’ 진행
- 세이브존, 창립 16주년 축하 기념 사은 대축제 진행
- 유명 브랜드 전국 최저가전, 패션잡화 빅세일전 등 풍성한 기획전 마련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오리털 다운재킷을 19만9천원, 신발을 15만5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 초특가전’에서는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의 티셔츠를 2만원, 남방과 바지를 각각 3만원,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티셔츠를 1만원, 반바지를 1만5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앤디스클라인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2만9천원, 4만9천원에 내놓는다. 유명 비치웨어 브랜드 아레나는 최대 50% 할인하고 남성 반바지를 3만5천원, 여성 비치웨어를 3만5천원에 판매한다. ’아동의류 초특가전’에서는 아디다스키즈의 여름 샌들을 50%, 빅애플과 헬로키티의 여름 신상품을 50% 할인한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동안 피에르가르뎅을 70% 할인하고 바지와 블라우스를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 재킷을 6만9천원에 제공한다.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는 최대 80% 할인하고 1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사계절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2만9천원, 재킷을 4만4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아디다스 전 품목을 60% 할인하고 슬리퍼를 1만9천원, 의류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휠라는 여름상품을 40% 할인하고 슬리퍼와 조리를 2만7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영캐주얼 빅세일전’에서는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1만원, 블라우스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리스트의 블라우스를 1만원, 원피스를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상품 특가 기획전’을 열어 아날도바시니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를 1만9천원에 제공한다. 노스페이스는 특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2만5천원, 바지를 5만9천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은 개방전을 열어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상상초월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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