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면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객’ 유치 준비 끝

- 스마트폰도 잘 활용하면 비즈니스에 큰 도움!

뉴스 제공
플래닛월드투어
2014-08-06 13:0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몇 년 사이에 일기 시작한 한류붐이 시너지를 내며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 여행객)이 1,200백만명에 이를 정도로 급격히 증가 중이다. 정부에서는 2018년 중국인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 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을 정도로 인바운드 여행객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외국인들이 손꼽은 한국의 관광자원은 잘 정비된 도심의 고궁들도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한류를 통해서 접한 활동적인 도시 풍경들을 꼽는다. 한류를 통해 드라마나 영화촬영의 배경이 된 맛집이나 뒷골목을 찾아가 보고 싶어 오는 관광객 숫자가 그만큼 많다. 이들 여행객의 특징은 싸구려 패키지 여행처럼 단체버스로 움직이는 여행객보다는 소규모로 개별 맞춤여행을 오는 여행객들이라는 것이다. 최근들이 지하철이나 도심에서 삼삼오오짝을 지어 지도 한장들도 다니는 관광객을 많이 목격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들 관광객의 증가를 보여준다.

현재 인바운드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인바운드전문 여행사들은 개별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여행코스를 개발하여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스마트폰 활용을 통하여 다양한 프로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일본 인바운드 여행업에 30년 넘게 종사중인 그로우투어 김인철 이사(55)는 “지금까지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온라인 여행객 유치작업은 오프라인시스템의 추가적인 활용으로 일정표를 온라인으로 보여주는 정도 작업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이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개별 여행객이 만족할 수 있게 다양한 여행 정보를 실시간 위치정보서비스(LBS) 기반으로 제공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 “똑똑이카메라(DRMcamera)”를 적극 활용중이다.

김인철 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스마트폰 메신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1억4천만명의 카카오톡 4억5천만명의 라인은 단순한 메신저를 떠나서 이제는 커다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중이다.”며 이러한 비즈니스 환경을 인바운드 여행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기존 사진 관련 어플이 이쁘게 편집하거나 SNS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똑똑이카메라(DRMcamera)에는 SNS 기능 뿐만 아니라 사진에 정보를 담고 위치정보(GPS)를 활용할 수 있어 촬영장소 찾아가기 대중교통 안내 등이 가능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코스의 여행 상품을 개발에 유용하고 개발한 여행코스를 카카오톡, 라인 등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홍보중이다.”고 덧붙였다.

“똑똑이카메라(DRMcamera)”를 개발한 플래닛월드투어(대표이사 한재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우리나라 통신환경을 인바운드여행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스마트폰 사진촬영 교육 및 사진저장 공간을 확대 등을 지원중이다.

똑똑이카메라(DRMcamera)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 받는곳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oto.validation

문의: 그로우투어 김인철 이사 02-3143-7171~2

플래닛월드투어 소개
플래닛월드투어는 전 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여행 서비스 네트워크이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을 통해서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똑똑이카메라: http://www.drmcamera.com

웹사이트: http://www.planetworl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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