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전뇌학습 무료 공개 강의’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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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8-06 14:51
서울--(뉴스와이어)--8월 16일(토) 3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뇌학습 무료 공개 특강’이 열린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즐기면서 몰입하는 공부법은 전뇌학습법이라고 주장한다. 이미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학습법은 눈과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좌, 우, 간뇌의 능력을 도출해 집중력,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원리이다.

전뇌의 잠재능력이란 지성의 좌뇌와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에 담긴 능력을 말한다. 전뇌에는 150억개에 달하는 세포 중 85~93%가 미개발 상태에 있다. 이러한 뇌신경 세포에 새로운 회로를 열 수 있도록 뇌파의 알파파 상태에서 훈련으로 인한 강한 자극으로 뇌 전체를 풀가동시키면 전뇌학습법이 이루어진다.

문모(초등3)양은 방학을 맞아 아빠와 함께 전뇌학습을 하였다. 초급단계 5일 만에 260페이지 소설책을 2분대에 읽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양모(고1)군은 성적이 늘 하위권이었다. 전뇌학습 적용 후 1학기 성적이 눈에 띄게 올라 전교 343명 중 21등을 기록하여 자신감을 얻었다. 박모(천안 70대) 씨는 천안에서 서울까지 매일 전철타고 와 이 학습을 배우고 있다. 박씨는 이 학습을 배우며 기억력과 집중력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전뇌학습 회원들의 학습 향상은 방학을 맞아 열기가 더욱 뜨겁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 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독서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바뀌는 교육정책 대비,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두뇌개발을 촉진시키고 성인의 경우 기억력 증진과 함께 치매 예방,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연구에 매진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문의: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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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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