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초등학생 조기 유학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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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4-08-07 09:13
서울--(뉴스와이어)--자녀를 둔 대한민국 부모들의 유학에 대한 관심은 올 여름 무더위만큼이나 뜨겁다. 유학이 과거 입시위주의 영어 교육이 아닌 다양한 문화 체험, 글로벌 인맥 형성 등 단순한 영어 습득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열정과 관심만으로 유학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짧은 준비 기간과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유학길에 올랐다가는 문화적 충격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과 생소한 환경으로 인한 부적응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역 편입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의 만족스러운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라면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추천할 만하다.

홈스테이 관리형 조기유학은 일단 다양성에서 학생들에게 충분한 선택권을 주고 있다. 미국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은 보스턴, 펜실베니아, 캘리포니아, 워싱턴, 오레곤, 조지아, 뉴욕, 텍사스 등이며 학생들은 엄선된 미국인 홈스테이 또는 한국인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게 된다.

또한 미국 시민권자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가디언은 전문적인 교육 경험이 풍부해 학습 관리는 물론이고 생활 관리에도 힘쓴다. 현지 전문가 겸 보호자로서 학생이 학교나 홈스테이 가정에서 어려움이 생길 경우, 해결에 도움을 주며 유학생들에게 맞는 학업 관리를 제공하고 개인 과외를 원하면 받게끔 도와 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또한 월별로 제공되는 아이들 리포트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적인 부분에 대해 체크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예스유학의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유학생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영역을 책임지고 케어한다. 이처럼 늘 가까이에서 학생을 지켜보며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조기유학을 떠난 자녀의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대도시에서 30~40분 떨어진 안전하며 학군이 좋은 지역의 미국인 가정에서 지내게 된다. 이는 미국의 문화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다.

조기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는 학교 선정도 중요하지만, 공부로 지친 마음과 몸이 쉴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홈스테이 가정을 만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현지 가디언들은 이러한 이유로 홈스테이 가정을 선정할 때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심사하고, 생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홈스테이 관리형은 초등 유학생부터 고등학교 유학생까지 모두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 자녀 유학에 걱정과 고민이 많은 부모라면 학생 옆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보호하고 도와줄 홈스테이 가족과 가디언이 있는 유학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는 대안으로 적합하다.

예스유학의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의 유학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예스유학 홈페이지(www.yesuh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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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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