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주식은 4개월 연속 순매수, 채권은 5개월 연속 순투자하며 순유입세를 이어감
’14.7월말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460.3조원(전체 시가총액의 33.1%), 상장채권은 98.1조원(전체 상장채권의 6.8%)으로, 총 558.4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
외국인은 23거래일 중 22거래일을 순매수하며 4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감
(국가별)미국이 1.4조원을 순매수하며 최대 순매수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일본·사우디가 각각 0.6조원을 순매수하며 상위권 형성
홍콩(△0.4조원)이 순매도 규모를 확대한 가운데, 케이만아일랜드(△0.1조원)등이 순매도세를 이어감
(지역별) 미국이 1.4조원을 순매수하였고 아시아와 유럽도 각각 0.7조원, 0.6조원을 순매수하였음
※ (상장주식보유규모)’14.7월말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460.3조원으로 전월말 대비 22.8조원 증가
* (5월말) 437.1조원 → (6월말) 437.5조원 → (7월말) 460.3조원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 180.5조원(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39.2%), 영국 37.7조원(8.2%), 룩셈부르크 27.4조원(6.0%) 순
* 7월말 유럽 : 135.1조원(외국인 전체의 29.4%, ’14.6월말 128.3조원)
외국인은 순매수와 만기상환이 전월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5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감
순매수 규모는 2.0조원으로 전월(5.6조원) 대비 3.6조원 감소
국가별로는 미국(0.6조원)이 순투자로 전환하였고, 싱가포르와 영국이 전월에 이어 순투자하였음
말레이시아(△0.5조원)·홍콩(△0.2조원) 등은 순유출하였음
지역별로는 미국(0.6조원)과 유럽(0.1조원)이 순투자하였고, 아시아(△0.7조원)는 순유출
’14.7월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98.1조원으로 전월말 대비 0.5조원 증가
* (5월말) 97.2조원 → (6월말) 97.6조원 → (7월말) 98.1조원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 19.5조원(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19.9%), 중국 13.3조원(13.5%), 룩셈부르크 12.4조원(12.6%) 순
*7월말 유럽 : 31.9조원(외국인 전체의 32.5%, 6월말 31.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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