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캐나다 어학연수 함께 받는 방법은 ‘필리핀 연계연수’

- 필리핀에서 기초 다진 후 캐나다 등으로 이동해 어학연수 이어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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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4-08-10 10:35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제 2외국어 능력에 대한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됨에 따라, 어학연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언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취업과 미래를 위한 경험 축적을 위한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그 비중은 상당히 크다.

때문에 조기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이력 향상을 위해 어학연수를 택하는 사회인들의 숫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 많은 유학원들은 필리핀 연계연수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있다. 영어를 오랫동안 하지 않아 감각이 떨어진 예비역학생이나 군 제대 후 영어연수를 준비하는 경우나 짧은 시간에 빠른 효과를 원하는 경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필리핀 연계연수는 비용이 저렴한 필리핀에서 기초를 다지면서 영어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 후 캐나다 혹은 미국, 호주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로 이동해 어학연수를 이어나가는 방식이다. 박지나 예스유학 컨설턴트는 “필리핀 연계연수는 단계적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전문적이며 필요한 고급 어학연수를 쌓아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과 시간 대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튜터와 1:1 로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많아 영어실력이 초급인 학생들에게 어학실력을 단시간에 향상시키기 적합하다. 예스유학에서 진행하는 연계연수 프로그램은 스파르타 수업으로 명성이 뛰어난 필리핀 바기오 모놀어학원에서 진행되며, 이렇게 필리핀 어학연수 단계를 밟은 학생들은 타 영어권국가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리핀 모놀어학원에서 어학연수 후 캐나다 명문어학연수 기관인 ILAC를 통해 진행되는 연계 프로그램은 캐나다 토론토 지역의 어학연수로 이어지며, 타 기관과 다르게 학생들에게 Volunteer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필리핀에 이어 캐나다 ILAC어학원으로 어학연수 과정이 이어지는 만큼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유학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순히 어학실력만 향상시키는 일반 어학연수와는 달리 자원봉사 활동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캐나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캐네디언들과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는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 50/50 등의 자원봉사활동은 어학실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친목 도모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단순히 어학연수만 다녀온 부분이 아닌 현지의 추천서 발급 및 현지 인맥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경우는 이후 차별화된 스펙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예스유학(www.yesuhak.com)은 전역 예정자 혹은 예비역들에게 어학연수 및 연계연수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어학연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사회로 돌아오는 전역자들에 좋은 기회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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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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