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트루 디멘션 립스틱’ 뉴 컬러 출시

- 메리케이 ‘트루 디멘션 립스틱’,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5가지 새로운 컬러 선보여

- 풍부한 영양성분과 보습성분으로 탄력 있고 매끄러운 입술 완성

- 버터같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기분 좋은 사용감이 느껴져

뉴스 제공

2014-08-11 09:52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촉촉하고 광택 있는 프리스티지 립스틱 <트루 디멘션 립스틱>의 5 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8월 출시되는 <트루 디멘션 립스틱>의 뉴 컬러는 핑크 계열의 ‘쎄씨 푸크시아’, 코럴 계열의 ‘코럴 블리스’와 ‘탠저린 팝’, 레드 계열의 ‘스파이스 앤 나이스’, 그리고 뉴트럴 계열의 ‘내추럴 보떼’로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부담 없이 다양한 립 컬러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지-디파잉 콤플렉스가 함유돼 입술 피부 속 콜라겐, 히알루론산, 아쿠아포린 3의 생성을 도와 탄력 있고 매끈한 입술로 가꾸어 주고, 해바라기 씨 오일, 망고 버터 등에서 추출한 식물 추출 오일이 입술에 풍부한 영양성분과 보습감을 부여하며, 입술에 광택과 함께 맑고 선명한 입술 컬러를 완성해 준다.

또한 비타민 E가 자외선 및 활성 산소로부터 입술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버터같이 부드러운 텍스처가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한다.

<트루 디멘션 립스틱>은 립스틱 케이스 상단을 가볍게 눌러서 여는 ‘원터치 푸시-버튼 방식’으로 손쉽게 립스틱을 꺼내어 사용할 수 있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이번 <트루 디멘션 립스틱>은 여름은 물론 가을까지도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구성돼 매혹적인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며, “풍부한 보습감으로 립 글로스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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