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드림코드 생명사랑 1%’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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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0:21
서울--(뉴스와이어)--세포치료 전문기업 이노셀(대표: 정현진/ www.innocell.com)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드림코드 생명사랑 1%> 캠페인을 실시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노셀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권철현)는 이노셀의 제대혈은행인 드림코드(www.dreamcord.com) 매출의 1%를 후원금으로 협회에 기증하기로 30일 협약을 맺었다.

후원금은 제대혈 이식 수술 예정인 어린이 수술비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사랑의 보금자리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실시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노셀 사업본부장 박윤준이사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정정애 상임부회장을 비롯하여 소아암으로 치료받는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정정애 상임부회장은 “ 백혈병 소아암은 어린이 질병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질병임에도 후원의 손길이 모자란 실정이다.”며, “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런 후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많이 펼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reencrossc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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