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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0:25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대표 손연기 www.kado.or.kr)은 국내외 정보 격차 해소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정보 격차 해소에 관한 지식과 정보 교환,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을 비롯한 국제 정보 격차 해소 관련 사업, 국내 정보화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등이다.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IT 강국의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앞선 IT 및 보안 기술을 전파함으로써 정보 격차 해소 및 정보화 역기능의 해법을 제시해 나갈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은 물론, 국가를 대표하는 기관과 기업이 공동 협력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국가 간 정보 격차 해소 및 국제사회 공헌 차원에서 세계 33개국 74개 지역에 파견하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PC용 백신인 V3Pro 2004와 스파이웨어 퇴치 전문 제품인 스파이제로(AhnLab SpyZero 2.0)를 500여 개(3천 만원 상당)를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도 한국정보문화원과 공동으로 국내외 정보 격차 해소 및 정보화 역기능 방지를 위한 협력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이번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의 협력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철수연구소가 국가 간, 지역 간, 계층 간,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앞선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환경을 위협하는 악성 코드나 해킹 등 정보화 역기능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해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정보문화진흥원은 어르신 IT 봉사단, 장애인 IT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 등 소외 계층이나 지역의 정보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온 안철수연구소와 협력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앞선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내외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철수연구소는 그 동안 아름다운재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에 지원과 직원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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