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주름잡는 유대인들의 교육 비법 접목시킨 수학학원 ‘강의하는 아이들’
- 대치동 수학 전문학원 ‘강의하는 아이들’
이렇게 유대인이 크게 성공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유대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에서 비롯되었다. 그것이 바로 ‘하브루타‘라고 하는 설명하는 학습법인데 하브루타는 ’공부하는 파트너를 가지는 것‘을 의미하며 두 사람이 짝을 지어 토론하며 배우는 학습법이다.
최근 설명하는 학습법 ‘하부르타’의 원리와 ‘거꾸로 교실(Flipped Learning)’을 접목시켜 새로운 수학 학습법을 구현해 낸 ‘강의하는 아이들’이 대치동 학원가 학습 패러다임 변화에 선두를 주도하고 있다.
교육 환경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인 1 스마트 패드를 공급하여, 마치 학생 수 만큼 선생님이 존재하듯 각자의 학습 레벨과 진도에 따라 학생이 이해할 때 까지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구조적인 한계를 탈피하고 나니 선생님이 학습시간 내에 학생들을 돌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게 되어 선생님과 학생의 1대 1 학습이 가능하게 되었다.
거기에 특허 받은 온라인 컨텐츠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40만여 개의 문항 마다 문제 풀이 설명 동영상을 제작하여, 학생들이 학원 의외의 장소에서 공부를 할 때 역시 선생님과 함께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풀리지 않는 문제 혹은 어려운 문항을 공부 할 때 QR코드를 활용해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며 컴퓨터와 스마트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4시간 내 손안에 선생님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강의하는 아이들”의 학습 프로세스는 철저하게 학습시간 내에 학생의 역할이 중심을 이루도록 되어 있다. PASS/NON-PASS방식으로 완벽하게 개념 학습이 이루어진 후에야 필수예제 풀이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며, 필수예제도 풀이 방식을 익혀서 선생님께 학생이 직접 설명을 해야 한다. 이러한 학습 방법은 학생이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접하였을 때도 개념만 정복이 되어 있으면 개념의 적용 과정에 의하여 심화 문제 돌파 까지 가능하게 된다.
이는 개념과 원리를 등한시 한 채 공식만 외우며 문제 유형마다 풀이 법을 암기하는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며, 개념학습에 입각한 암기식 학습법이야 말로 결과적으로는 시간도 단축되고 수능에서 처음 접하는 유형의 문제에서도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개념의 원리를 활용하여 스스로 문제를 풀이해 나갈 수 있다.
최근 수학 교육의 트렌드는 ‘문제의 유형을 정복하자!‘이지만, 유일하게 이에 반기를 들고 철저한 개념학습을 주장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완벽한 암기를 시키는 학원은 강의하는 아이들 외에 전무하다고 볼 수 있겠다. OECD 국가 중 학습시간 1위 그러나 수학 성적은 2위인 대한민국, 학습 시간 대비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대한민국은 기존의 비효율적 학습법 전환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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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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