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환경과 가족을 생각한 ‘빨대 꽂이 뚜껑’ 개발

- 어린이, 노약자, 환자나 야외 운동 시 편리하게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빨대 꽂이 뚜껑’

2014-08-13 17:54
광주--(뉴스와이어)--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대표 옥윤선, www.okyunsun.com)은 환경과 가족을 생각한 ‘빨대 꽂이 뚜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빨대를 가장 처음 사용했다는 시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 한다. 당시 밀농사를 많이 지었기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쓰이던 밀의 용도가 빨때로까지 사용되여 1988년 미국의 마빈스톤이라는 담배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위스키를 마시려다가 밀빨대의 특유의 향과 밀빨대 내에 잔유물로 위스키의 맛을 떨어뜨려 고안한 것이 담배공장에서 나오는 종이를 말아 빨대로 사용했던 것이 현시대에서도 사용하는 빨대의 근원이다.

하지만 종이빨대의 발전에는 1930년에 조지프 프리드먼이라는 딸의 어머니로 밀크쉐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며 때때로 굽혀진 종이빨대로 애를 먹는 모습에 아이디어를 얻어 1937년 주름빨대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출원하게 되고 1950년에 빨대의 형태와 제조방법에 대해 해외 5개국 특허를 출원된 것이다.

위 주름빨대는 일본 요코하마에 어느 병원에 입원한 아들을 간호하다 아들이 우유를 마시기 위해 힘들게 몸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만들었단 애기처럼 병상에서 환자들에게 흔히들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의 빨대와 물병은 각각의 형태로 구비되여진 제품과 일부는 뚜껑을 들어 올려 마실 수 있는 플라스틱 흡입 뚜껑이 존재하나 대부분 간편하게 뚜껑을 오픈하여 입에 가져다 마시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입에 가져다 마실때마다 뚜껑을 열고 닫고, 또는 뚜껑을 분실하거나 훼손되는 불편함으로 인해 휴대성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발명 및 디자인 분양의 아이디어 개발 그룹인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은 “어린아이와 노약자 또는 환자들과 같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대상자이 쉽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기능성 ‘빨대 꽂이 뚜껑’을 개발했다.”며, “‘빨대 꽂이 뚜껑’은 빨대를 꽂을 수 있는 구멍을, 뚜껑에 위치하고 용기 내부의 액체가 구멍밖으로 새어나오지 않게 별도의 밀폐링을 부착제작하여 떨어지거나 흔들려도 밀폐가 되는 뚜껑으로 일반적인 음료용기 사이즈의 뚜껑은 모두 호환이 되여 사용하기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은 해당 아이디어를 통해 일회용 빨대를 줄여 환경을 살리고 노약자나 환자들의 편의 등을 개선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제품들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다가서겠다고 다짐했다.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소개
옥윤선 발명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은 발명과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자체적인 기획에 의해, 그리고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 개발, 특허출원, 사업화까지 이어 나가고 있다. 현재 주방/욕실/원예/가구/문구/사무/부품/건축/패션/완구/건강/레포츠/포장/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 및 특허/디자인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분야는 신기술/신제품 아이디어 상품 디자인 상품 신규사업모델(온라인비지니스모델 등) 유니버설 기술 분야이다. 모든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지식재산권으로 구축되어 필요로 하는 기업, 개인에게 판매하거나 임대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디자인에 대해 연구개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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