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깔끔하고 세련된 블랙가죽 노트북 파우치 출시

- 블랙가죽시리즈 노트북 파우치

- 더 가볍고 더 슬림한 블랙가죽 노트북 파우치

- 시크하고 깔끔한 블랙가죽 노트북 파우치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14-08-14 10:00
서울--(뉴스와이어)--특별한 날이나 격식을 갖추어야 할 경우 올 블랙 컬러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무난하며, 시크한 섹시 룩으로 연출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색상이다. 자칫 ‘원 컬러’ 스타일링은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강렬한 포인트와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으로 통하고 있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블랙시리즈의 ‘가죽 슬리브 노트북파우치-세띠’를 출시했다.

기존의 캐주얼하고 댄디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거친 남성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아트뮤의 블랙시리즈 노트북 파우치를 눈여겨볼 만하다.

블랙이라는 제한된 컬러 안에 다양한 느낌을 주기 위해 적절한 톤온톤 매치를 했다. 같은 계열의 컬러라도 미세한 톤의 차이를 주거나 소재를 달리하면 통일감은 물론 밋밋해 질 수 있는 부분을 시크한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유니크한 펀칭패턴 가죽을 더해 잡았을 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느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노트북 파우치이다.

노트북 파우치의 핵심 소재라 할 있는 충격 흡수를 위한 자체 개발 특수 소재다. ‘벨보아폼’, ‘라이렉스폼’은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 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사이즈의 경우 2010년부터 생산된 2,030여개의 노트북제조사 제품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6개 인치로 최적화 세분화하여 제작되었다.

기존 출시한 차콜 그레이, 아쿠아 블루, 퓨어 핑크, 버건디 레드의 4가지 색상이 캐주얼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과 대학생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새롭게 출시한 블랙가죽컬러는 남성과 젊은 직장인 비즈니스맨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아트뮤 관계자는 “중국산 저가 네오프렌파우치와 터무니없이 비싼 수입산의 틈바구니 속에서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매스티지를 지향하는 합리적 가격과 품질로 후속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어월즈코리아 소개
베어월즈코리아의 ‘아트뮤’는 그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브랜드이다. 영어 Museum(박물관)과 Art(그림)의 합성어로, 그림박물관을 의미한다. 꽃의 향기보다 오래 기억되는 아트상품을 선물하는 문화선물사업을 선두하고 있다. 미술작품, 사진작품 등을 다양한 소재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맞춤형 판촉기획 아이템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트파인’은 화가/작가의 작품을 IT기술을 이용해 감성까지 표현해 내는 ‘디지털파인아트 프린팅’ 서비스로 미술문화 및 예술사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트테크네’는 USB메모리, 태블릿PC,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IT주변기기 등에 ‘예술(Art)’과 ‘기술(Tech)’ 모두에 중점을 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감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연락처

베어월즈코리아
홍보팀
이제욱(실장)
02-2602-88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