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최근 일부 공직자들이 금품과 향응을 받아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사례가 열심히 일하는 선량한 공직자까지 매도되어 일반 국민들에게 마치 공무원 전체가 부패한 것처럼 비쳐짐에 따라 모든 공직자들이 긴장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열심히 일하여 일한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도 높은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찰에는 도 감사관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제2청 및 시·군 감사 담당 공무원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비노출 암행감찰을 원칙으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무기한 활동할 계획으로 필요시 직접감사도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하여 오래 전부터 공직자들의 비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온 것으로 알려 졌다.

이번 감찰의 중점대상은

직무와 관련하여 금품수수나, 골프·음식 등 향응을 받는 행위 등 반사회적 부패행위는 물론 민원업무 처리를 소홀히 하는 등 대민불친절 사례

유관기관, 하급기관 등에 콘도 숙박권, 골프장 부킹, 항공권 제공 등을 요구하는 사례

업무처리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직무를 태만히 하는 행위

공직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

출·퇴근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근무시간 무단이석, 출장을 빙자하여 근무지를 이탈하여 음주·도박·가무 등의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

근무시간에 인터넷을 이용하여 오락, 주식투자 등 근무분위를 저해하는 행위

기타 음주운전 등 사생활이 문란한 자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일상감사를 통한 부패예방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직무감사에 중점을 두었던 일상감사의 경우도 부패취약 부분에 대해서는 부패행위 발생여부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부패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인·허가 업무, 지도감도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시설공사, 재산관리, 건축, 개발행위, 세무, 보건위생, 소방, 교통,인사분야 등 10개 대상 업무를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그리고, 공직사회의 반부패 쇄신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예방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금품을 받은 경우 감사관실에 설치된 클린신고센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부패추방운동에 동참하도록 하고 명예감사관을 활용한 비리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대학교수·NGO 등 시민단체들이 감사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비리예방에 민간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이 밖에도 부정부패에 대한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직자의 청렴다짐 서명의 일환으로 클린행정 서약제도 운영할 방침이며 부패를 유발하는 각종 제도나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감찰을 통해 적발된 비위 공직자나 직무를 태만히 한자에 대하여는 징계처벌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함은 물론 금품수수나 향응을 제공받는 자는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나 고발 조치하고 또한 동일 비위를 반복적으로 행하는 자에 대하여는 1단계의 높은 징계양정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는 등 엄중한 문책으로 일벌백계의 처벌관행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수범공무원을 발굴하여 표창과 함께 인사상의 우대조치 및 수범사례의 전파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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