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9월 1일(목), 한국의 노동행정을 해외에 알리고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노동정책을 소개하는 "2005 Labor Administration"(영문)을 발간할 예정이다.

매년 발간되고 있는 이 책은 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노동정책들과 04년에 변화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한국의 노동행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영문노동행정은 고용정책, 직업능력개발, 근로기준과 근로자 복지, 04년 주요 통계자료 등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정책의 주요 프로그램 과 ‘04년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고용정책을 다룬 2장에서는 범 정부적인 일자리 만들기 정책을 중심으로 사회적 일자리제공, 고용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고용안정사업의 도입내용,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지원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근로기준과 근로자복지를 다룬 5장의 경우 “주40시간제도의 주요 내용”, “퇴직연금제도의 도입”, “최저임금제도의 개선과정” 등 변화된 정책에 중점을 두어 새로운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동 책자는 총 2천 여부를 제작하여 국내 주요외신, 주한 외국공관, 주한 외투기업 협의체 등 국내 뿐만 아니라, ILO, OECD, ICFTU(국제자유노련)등 국제기구와 노동단체, 재외 한국공관 등 해외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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