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창립 16주년 기념 ‘섬머 페스티벌’ 진행

- 세이브존, 여름 마감 최대 물량 최대할인 진행

- 유명 스포츠 특가전, 인기 영캐주얼 특가전 등 풍성한 기획전 마련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8월 19일(화)까지 창립 16주년을 맞아 ‘섬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2만원, 3만원에 판매한다. 숙녀 캐주얼 브랜드 숲은 이월상품을 70%, 신상품을 50% 할인한다. 포라리는 ‘사계절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원, 재킷을 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쉬즈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1만원, 재킷과 점퍼를 각각 3만원에 선보인다. 네파는 ‘파격가 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등산화와 경량 다운재킷을 각각 8만원에 내놓는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시즌 마감전’을 열어 전 품목을 1만원, 2만9천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역시즌 상품 특가전’에서는 K2와 밀레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경량 다운점퍼를 70% 할인한다.

경기 부천점은 ‘전국 최저가 빅세일전’을 열어 스테파니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를 1만9천원,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레노마레이디는 ‘여름 마감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원피스와 블라우스,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동 특가전’에서는 에버쿨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천원, 상하세트를 5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베크롬비와 홀리스터를 최대 70% 할인하고 프린트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4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여름 마감전’을 열어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5천원 이하로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골프웨어 대전’을 열어 제이디엑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제시뉴욕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 스커트를 각각 1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숙녀화 특가전’에서는 쌈지의 전 품목을 70% 할인된 가격인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썸머 페스티벌’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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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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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영 대리
02-77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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