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기유학의 대세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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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4-08-18 13:10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있는 학부모라면 최종적으로 유학을 결정하기까지 주변 생활환경, 학교의 평판, 학생의 부족한 학업 보충을 위한 방과후 학원수업과 같은 학습 환경과 일반 생활적 요소를 따져보면서 해당 유학 프로그램이 자신의 자녀를 위해서 최선의 선택인지, 그리고 자신의 자녀 특성에 알맞은 프로그램인지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까다롭게 따지고 선택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최근 ‘미국 관리형 유학’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살기 좋고 학군이 좋은 지역 중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Orange County)에서 운영하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아이비리그와 같은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미국 공대나 미국 의대와 같은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 대학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생에게 별도의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다.

오렌지 카운티 지역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아름다운 도시, 해안가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 기기와 소프트웨어, 명문 사립학교 및 항공우주산업 등의 첨단 산업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오렌지 카운티 기숙유학은 학생이 목표를 세우고 주변 환경이 좋은 지역에서 기숙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의 내신점수, 학습 상황, 영어 공인 점수를 분석하고 SAT I, SAT II, ACT, TOEFL과 같은 입시를 위해 필수적으로 치러야 하는 시험뿐만 아니라 각종 수학과 과학 올림피아드 및 Competition 등의 시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의 시험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돕고 미국 명문대 입학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미국 대학 합격에 적지 않은 평가를 차지하는 봉사활동도 주변 봉사시설, 병원 및 기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학생들이 대입 전 봉사활동 같은 과외 활동 경력을 스스로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공립사립교환 프로그램과는 달리 초등학생 유학생부터 고등학생 유학생까지 모든 학년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나이가 맞지 않아서 타 프로그램으로 유학을 보내지 못했던 학부모들에게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히고 좀 더 어린 시절부터 미국의 뛰어난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이러한 미국 관리형 유학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예스유학(www.yesuhak.com)의 관리형 유학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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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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