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마취통증의학과, 친절과 봉사의 진료로 환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다

서울--(뉴스와이어)--특별한 질병은 없는데 온 몸이 욱신욱신 쑤시는 만성통증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심한 통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지만 통증이 얼마나 심한 지, 어떻게 치료해야하는 지 알 수 없어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김갑수마취통증의학과 김갑수 원장은 “통증은 단순히 아픈 것이 아니라 신경계 이상에서 오는 신호이다. 따라서 통증의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초기 진찰 시 자세한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와 같은 개인 상황까지 고려하여 필요시 생활습관 등도 개선해주는 전인적인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노인이나 면역저하자의 뇌신경 및 척추신경을 침범, 염증을 일으키는 대상포진신경통의 경우는 수면장애, 피로, 우울증이 동반될 수 있어 강력한 진통제와 그 외 국소 열찜질 등이 통증을 경감,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또한 김갑수 원장은 바쁜업무 시간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많다”며 “병원 문턱을 낮춰 환자들이 병원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한다.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통증 관련 정보 확인 및 진료정보와 맞춤건강관리등 필요한 이력관리(신체나이측정, 운동과 건강, 건강소식지)가 가능하다. (02)536-1777

김원장은 개원 이래 서초구 방배동에서 봉사와 신뢰를 쌓아가며 서초구 의사회가 서울시 의사회 의료봉사단의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해 재능 나눔활동을 펼쳤다.

서초구의사회는 각 과별 전문의 7명(마취통증의학과 김갑수 공보이사)을 파견해 평일 진료가 어려운 외국인근로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총 265건을 진료하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마취통증의학을 진료하다보니 환자들 힘든 삶의 무게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는 김 원장은 “환자들을 단순한 치료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게 되었다. 만성통증과 불면, 우울감 등으로 사회적 또는 심리적으로 고립감을 가지고 있던 환자들에게 김 원장은 큰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해받을 수 없었던 고통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주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최선의 시술로 고통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성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자신이 평소 바른 자세,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는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정성 어린 마음과 친절한 진료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여러분께 자신 있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npclinic.co.kr

연락처

김갑수마취통증의학과
02-536-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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