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스타카드, 단 2주간 동남아 여행 특가 프로모션 실시

- 2014년 8월 31일까지 삼성 마스타카드 고객 대상 ‘놀라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행

- 2014년 9월 10일~11월 30일까지 출발 가능∙∙∙쇼핑, 휴양 등 다양한 여행지 구성 ‘눈길’

- 이벤트 기간 내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2인 숙박예약권 등 풍성한 혜택 마련

뉴스 제공
마스터카드 뉴욕증권거래소 MA
2014-08-19 09:01
서울--(뉴스와이어)--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여름 성수기를 벗어나 좀더 경제적인 비용으로 여유롭게 주말을 해외에서 보내고 싶다면 단 2주간 진행되는 삼성 마스타카드의 특별 프로모션을 주목하자.

삼성 마스타카드는 8월 31일까지 단 2주 동안 삼성 마스타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항공사 캐세이패시픽의 일반석 왕복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 세부, 발리,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의 8대 인기 여행지를 아주 특별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숙박예약권(2인)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일거양득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2013 국민해외여행실태 및 2014 트렌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비가 부담스럽고(59.9%),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48.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7~8월 여름 성수기를 피하거나, 주말을 포함한 단기 여행일 경우, 비용은 물론 시간적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얼마든지 경제적인 해외 여행이 가능하다.

삼성 마스타카드의 이번 프로모션은 이처럼 여행 경비와 여행 기간에 대한 부담이 많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비교적 여유로운 9~11월 중에 여행을 즐길 수 있을뿐더러, 주말을 포함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 홍콩, 대만과 싱가포르, 아름다운 해변과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발리와 코타키나발루, 그리고 가족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세부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 목적에 따라 8개의 여행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게다가 캐세이패시픽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하고 있어 여행자 개인의 일정에 맞춘 스케줄 구성이 가능하고, 부산과 제주에서 출발하는 고객의 경우 캐세이패시픽의 자매항공사인 드래곤에어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인천-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의 경우 331,500원부터/ 대만 노선 390,500원부터/ 세부 노선 394,800원부터/ 발리 노선 457,8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노선 466,200원부터/ 싱가포르 노선은 490,700원부터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발권일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구입할 수 있다. 본 특가 프로모션은 삼성카드 프로모션 페이지(http://goo.gl/QXoS85)에 행사코드(KRSAMSUNGMC)를 입력해 로그인한 후 참여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한 항공권으로는 9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을 출발할 수 있으며(10월 2~3일, 10월 9~10일 제외),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이용 약관 등 상세 내용 확인은 삼성카드 프로모션 페이지(http://goo.gl/QXoS85)에서 가능하다.

마스타카드 코리아 가맹점 마케팅팀의 정선화 과장은 “삼성 마스타카드를 사랑해 주신 고객 분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려는 취지로 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극성수기를 피한 여유로운 여행 일정에 놀라운 가격의 항공권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aster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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