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타임 인 어 보틀 세럼’ 출시

- 속 피부와 겉 피부의 노화 모두를 개선해주는 혁신적 안티에이징 세럼

- 필로소피만의 특별한 스킨 리뉴얼 복합체로 피부 회복과 주름 개선 효과 뛰어나

서울--(뉴스와이어)--미국 탑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이미 진행된 피부 겉 노화는 물론 유관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피부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속노화까지 모두 해결해 줄 신제품 안티에이징 세럼, ‘타임 인 어 보틀 세럼’을 출시한다.

피부 손상이 노화를 가속화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이번 신제품은 ‘에이지-디파잉 세럼(이하 세럼)’으로 손상 부분의 회복을 촉진하고, 함께 내장된 ‘하이-포텐시 비타민 c8 엑티베이터(이하 비타민 c8 엑티베이터)’로 회복된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또 다른 손상으로부터 예방한다.

세럼에는 필로소피에서 독자 개발한 ‘스킨 리뉴얼 복합체’가 함유돼 피부가 스스로 손상을 치유하고 개선하는 능력을 증진시킨다. ‘스킨 리뉴얼 복합체’는 4가지 상호보완적 효소인 포토리아제, 엔도뉴클리아제, 글라이코실라아제, 알킬트랜스페라아제로 구성되었다. 포토리아제는 자외선에 의해 광손상을 입은 피부를 회복 시키며, 엔도뉴클리아제는 포토리아제와 시너지 효과를 내 피부 자가 회복 시스템을 지원한다. 글리코실라아제는 오염·간접흡연·중금속 등에서 비롯되는 산화 손상을 관리하고, 알킬트란스페라아제는 오염물질로 알킬화 된 피부를 복구시킨다. 또, 제품에 함유된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은 이미 자리잡은 주름까지도 완화해준다.

비타민 c8 엑티베이터는 전통적인 비타민 c의 이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높인 ‘슈퍼 비타민 c’로 구성되었다. 슈퍼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며,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멜라닌 생성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필로소피만의 ‘프레시 푸어 테크놀로지(fresh-pour technology)’를 적용해 세럼에 섞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개봉 시 세럼에 비타민 c8 엑티베이터를 전략 넣어 20초 정도 흔들면 우윳빛 제형이 연한 핑크색으로 변화한다. 신선한 상태로 혼합된 제품은 매일 아침과 저녁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에 사용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처음으로 방한한 필로소피 스킨케어과학 커뮤니케이션 부서장 뮤리엘 푸조는 “필로소피는 피부 손상과 노화의 관계를 파악하고,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과 자생적인 해결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이미 진행된 피부 겉 노화는 물론 유관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피부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속 노화까지 모두 해결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한국 여성들이 타임 인 어 보틀을 통해 피부 고민은 필로소피에 맡기고 그 소중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는 곳에 할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필로소피의 신제품 ‘타임 인 어 보틀 세럼’은 8월 22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온라인몰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shinsegae.com), H몰(hyundaihmall.com), GS샵(www.gsshop.com)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0만 5천원.

웹사이트: http://www.philosoph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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