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인천검암점, 수원하동점 성황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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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엠앤에프
2014-08-19 17:58
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일 인천검암동, 수원하동에 농협안심축산물 전문점이 성황리에 오픈 되었다.

이번에 오픈한 인천검암점, 수원하동점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업종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불안정한 취업보다는 창업으로 평생직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창업 또한 불경기로 인해 매출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땅한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기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인천검암점 대표(이주천, 김묘영)는 홈플러스 정육파트의 명장 출신으로 창업을 하게된 경우이다. 개인 창업도 생각을 하긴 했지만, 농협이 가진 안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믿고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으로 오픈을 하게 되었다. 수원하동점 대표(이성호)는 또한 오랜 기간의 정육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창업을 하게 되었다.

농협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한우 전두수에 대한 DNA 검사 및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HACCP 인증된 도축장과 가공장에서 가공한 축산물을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에 공급하고 있다.

농협안심축산물(안심한우, 안심한돈, 유황후레쉬돈, 안심계란, 안심닭 등)은 농협이 농가의 생산단계부터 최종 소비자의 식탁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검증 시스템을 가동해 우수한 제품만을 공급하는 축산물브랜드다.

기존 정육점에서는 고기를 구매한 후 손질하여 판매하던 방식과 달리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은 가공이 완료된 부분육을 공급받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정육교육과 매장실습과정 등 본사에서 지정한 교육매장에서 교육을 받고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은 농협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으면서도 가맹비가 없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저렴해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개설 후에도 본사의 지원,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매장 운영도 수월해서 창업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정육점 시설을 활용하면서 저렴한 비용과 짧은 시간에 리모델링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와 함께 신규창업을 위한 개설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맹점 개설 및 문의는 농협공식지정업체 ‘(주)영진엠앤에프’에서 담당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및 개설문의 : 1577-2328

영진엠앤에프 소개
(주)영진엠앤에프는 2005년에 출범하여 한우의 가공과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육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정직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고객 여러분들의 가정에 깨끗하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엄격한 위생시설과 철저히 검증된 최상의 제품만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협안심한우, 농협안심한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농협중앙회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되어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의 개설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축산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yjm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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