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추석 단기알바관’ 오픈

- 추석연휴 반짝, 시급 짱짱한 단기알바로 목돈 마련하자

- 50세 이상 추석알바 구직자, 작년 대비 48% 가장 높게 증가

서울--(뉴스와이어)--단기간 지갑 두둑이 용돈을 챙길 수 있는 추석 단기알바 시즌이 돌아왔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2014추석연휴 시즌을 겨냥한 실속 있는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만을 모아놓은 ‘추석 단기알바관’을 오픈 한다고 20일 밝혔다.

알바천국으로 통하는 추석연휴 단기 알바는 평균50,000~80,000원 선의 높은 일당으로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 동안 집중해서 목돈을 벌 수 있다는 매력에 매해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추석 선물 준비로 백화점, 마트 등 유통 업계를 중심으로 약 1만8000여명 이상의 대규모 채용이 예정된 가운데, 이와 비례하여 추석 단기 알바를 구하려는 구직자 수도 같이 상승하여 추석 단기 알바 경쟁이 치열하다.

알바천국이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일주일(8월10일~16일)의 이력서 등록수 분석 결과 총 11,752건으로 작년 동기간(10,670건) 대비 약 11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 지원자가 작년 대비 48.0%P나 증가,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알바천국에서는 추석시즌 내 맞춤 알바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추석 단기알바관’을 오픈, 약 3주간 알바천국 웹과 앱에서 별도로 운영한다.

‘추석 단기알바관’은 추석 단기알바로 가장 수요가 많은 7개 업종(판매, 판촉, 진열, 매장안내, 배송·배달, 물류)을 분류하여 구직자가 근무지와 시간, 연령, 성별 등 상세 분류 조건에 따라 본인에게 딱 맞는 알바자리를 찾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인사를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유료상품 신청 회원을 대상으로 상품 사용기한이 추석 연휴기간인 9월 7일에서 9일에 포함되는 경우 해당 상품 사용기한을 무료로 최대 3일간 연장해준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추석 단기알바 경쟁률이 매해 증가하는 가운데 중장년 지원자의 증가세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인기 알바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신속한 검색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알바천국 추석 단기알바관을 이용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알바자리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 쏠쏠한 알바자리를 원한다면 바로 알바천국 웹(www.alba.co.kr)과 앱(m.alba.co.kr)에 접속해 보자. 이 외에도 맞춤알바, 역세권알바 등 테마 별 전문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보다 간편하게 원하던 알바자리를 찾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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