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구례(지리산 한화콘도)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동 포럼은 지난 7월의 서울지역 개최에 이어서 지방에서 개최하는 제2차 포럼이다.

‘남도전통음식의 발전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이번 포럼은 문화관광부가 지난 5월에 마련한 한국전통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발전계획인 “한 브랜드화 지원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김경애 前 전남대 교수 등 3명의 주제발표와 김미숙 전남영양사협회 회장 등 6명의 토론자가 참석하여 우리나라 남도전통음식의 상품화·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포럼 마지막 날에는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광양 매실장아찌 등 남도전통음식의 제조현장을 탐방하는 현장체험도 갖게 된다.

* ‘한(韓) 브랜드화 지원전략’

한국의 전통문화 콘텐츠 중 ‘韓’으로 시작되는 한글, 한식, 한복, 한지, 한옥, 한국학 등 6개 분야를 대표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로 선정, 이들의 계승·발전 및 세계화를 위하여 범 정부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한 추진전략

동 포럼을 통하여 건강 장수 식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전통음식이 더욱더 국민 가까이 다가서고, 세계적인 음식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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