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을 인식하고 낙후된 한국 출판유통 물류분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RFID 기술을 활용한 출판물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RFID 기술을 출판 물류 및 유통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 방안연구, 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적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출판사, 유통업체, 서점, 도서관 등 출판산업의 전 과정에 있는 단체와 업체 및 RFID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표준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출판유통 물류분야의 RFID 식별체계, 상품정보체계, 업무프로세스 등에 관한 표준화기반을 확립하고, 물류단계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제로 출판물의 유통과정에 이를 시범적용함으로써 시스템의 효용성을 검증하는데 중점이 두어질 것이다.
아울러 이번 표준화 기반확립과 시범적용의 결과를 통해 향후 RFID 출판물류시스템 발전 방향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인 출판물류산업의 개선을 추진해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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