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학습아카데미, 30일 ‘무료 공개 강좌’ 진행

- 학습 성적 2주 만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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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8-20 14:28
서울--(뉴스와이어)--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된다. 방학 동안에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중간고사, 기말고사 점수가 달라진다. 2학기 준비를 못했다고 성적이 안 좋은 건 아니다. 전뇌학습법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교육심리학 박사는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서 사용하면 2주 만에 성적 올리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좌뇌는 지성의 뇌로 계산, 분석, 비판, 논리 분야를, 우뇌는 감성의 뇌는 공간, 직관, 음악, 창의, 예술적 분야를 맡고 있다. 간뇌는 영성의 뇌로 신진대사,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예감, 예지, 투시, 텔레파시, 초상상력을 가능케 한다.

역사적인 전뇌형은 이순신 장군이다. 난중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썼다는 것은 좌뇌 성향, 한산도 전투 시, 학익진전법(학이 날개를 편 듯 치는 진)으로 왜적을 물리친 것은 우뇌 성향, 선조 임금의 어명을 거역한 것은 선조 임금보다 미래예측 능력인 간뇌가 발달한 것을 보여준다. 좌·우뇌만이 아닌 간뇌까지 계발시켜 전뇌(全腦)유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김모(고3) 학생은 2학기 수능을 앞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뇌학습을 시작했다. 2주 적용 후 읽기 속도가 35배 향상 되었고 학습시간이 단축되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한다. 민모(베이징,7학년) 학생은 한국에 와서 공부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다. 이 학습법을 배운 뒤 속독보다 한 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을 매일 실천하게 되었다. 나모(29세) 씨는 임용고시를 준비 중이다. 이 학습을 적용 후 모의성적이 20점이상 향상되었다.

전뇌학습아카데미가 오는 8월 30일, 9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김 박사는 “두 시간 반 남짓 공개 특강만 수강해도 머리가 맑아지면서 독서 능력이 2배 이상 향상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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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은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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