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P2P 음성통신기술 회사인 피어미(PeerMe, www.PeerMe.com)는 오늘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무제한 무료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베타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피어미 사용자들은 피어미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자신의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누구와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된다.

피어미 코리아의 최동일 지사장은 "한국은 3,000만 명 가까이 되는 인터넷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통신망 보유국으로, 기존 유선 전화선보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사람이 훨씬 많으며, 새로운 형태의 음성 통신 서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나라다. 피어미는 기존의 인터넷 및 컴퓨터 접속 능력을 적극 활용해 한국의 음성 통신 서비스 시장에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어미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l 피어미는 음성 통신 및 인스턴트 메시징을 위한 웹 플랫폼이 된다.
l 피어미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터넷 상의 무제한, 무료 PC2PC 음성 통신을 제공한다.
l 피어미는 특별한 구성을 할 필요 없이 대부분의 방화벽 뒤에서 작동하며, 집이든 직장에서든 다운로드가 간편하다.
l 피어미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최고음질의 통화를 제공할 것이며, 컨퍼런스 콜 옵션 및 맞춤형 벨소리 등의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l 사용자는 피어미 웹사이트를 통해서 한국어나 영어 소프트웨어 버전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제공하게 되는 P2P 음성 기술 서비스와 더불어, 피어미는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음성 통신 및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피어미의 API는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음성 커뮤니케이션 및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사용하거나 통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가 피어미의 API를 활용할 경우, 사이트 사용자는 특정 브랜드를 원하는 가격대로 판매하는 사람들의 목록을 살펴보다가 피어미 아이콘을 간단히 클릭하여 온라인 상의 판매자 중 누구나와 즉각 통화할 수 있다.

피어미의 창립자인 톰 래재터(Tom Lasater) CEO는 "인터넷의 미래는 사용자의 경험을 넓혀주는 음성 부문에 달려있으며, 이는 차세대 온라인 소비자의 상호작용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며, “피어미의 비전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세계 어느 곳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어느 누구와도 전세계적인 음성 통신을 통한 자유 포럼을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웹 개발자를 위한 피어미 API는 여러 언어로 쉽게 적용할 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서 구축된다. 최초의 사용자 소프트웨어는 일본어와 영어로 구성되었고, 추후 한국어, 중국어, 인도어, 스페인어도 포함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eer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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