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에그팩, 가을 환절기 매끄러운 피부 관리법 제안

- 피부가 민감해지는 환절기에는 자극을 주지 않는 각질 케어가 중요

- 각질 제거 후에는 보습 제품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 스웨덴 에그팩, 23일(토) GS 홈쇼핑 오후 3시 10분부터 최대 구성으로 추석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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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코리아
2014-08-22 10:03
서울--(뉴스와이어)--입추가 지나고 공기가 제법 선선해지면서 여름옷만 입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이 느껴진다. 서늘해진 날씨에 하나 둘 긴 옷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신경 써야 할 것은 옷만이 아니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피부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웨덴 에그팩이 가을을 앞두고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환절기 피부 관리법을 제안한다.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피부에 쌓인 각질은 땀이나 공기 속 미세먼지들과 엉기면서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메이크업이 밀착되는 것을 방해한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보다 세심한 각질 관리가 필요하다.

스웨덴 전통 미용법인 달걀 흰자팩을 기초로 만들어진 스웨덴 에그팩은 피부가 민감해지는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각질 케어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거품으로 스크럽하는 방식이라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달걀 흰자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성분이 각질 제거와 동시에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스웨덴 에그팩은 임상 결과 파운데이션 지속 시간을 12시간까지 늘려주는 것이 확인된 제품으로, 가을철 쉽게 들뜨는 메이크업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

각질 케어로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었다면, 보습 제품으로 꼼꼼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질제거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쉬우므로 반드시 수분크림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이 때 약간의 유분기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유분기가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피부의 유·수분 밸러스를 맞춰주기 때문이다. 피부가 얇아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와 입 주변은 아이크림과 영양크림 등을 덧발라주는 것도 좋다.

환절기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스웨덴 에그팩은 오는 23일(토) GS홈쇼핑에서 오후 3시 10분부터 8월 마지막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추석 특집 방송으로 진행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생방송 최초 ‘빅토리아 선물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며, 상품평 작성시 식스 정품박스를 1박스 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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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스칸디나비안 솝사는 110년 전통을 가진 스웨덴 회사로 스웨덴 스타일의 고품질 천연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 스웨덴 왕실 공식 공급사의 명예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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