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시스템즈, CCTV 관제운용을 위한 VPM 패키지 ‘VPM-4800R’ ‘VPM-4800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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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시스템즈
2014-08-25 08:00
서울--(뉴스와이어)--개인영상정보보호 전문업체인 ㈜보라시스템즈(대표 류기일)가 개인영상정보보호(Video Privacy Management) 특허와 목적 외 수집 및 오남용 방지 기술을 적용한 관제패키지 VPM-4800R, VPM-4800V, S-VPM, S-VPM PLUS를 출시했다.

최근 CCTV 영상의 오남용 및 유출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들이 이슈화 되면서, 그와 관련된 기술인 Video Privacy 솔루션의 도입이 각 지자체 및 금융기관 등 개인영상정보관리책임자들의 법적 필수 시스템으로 이루어 지고 있어 이 제품들의 출시는 그 의미가 크다.

VPM-4800R 및 VPM-4800V 패키지의 특징은 삼성테크윈의 VP기술이 적용된 최신의 제품인 VPM-4800을 기반으로 중·대규모 CCTV 통합운영을 위한 관리 소프트웨어 기본 제공으로 GIS기반의 CCTV위치정보로 즉각적인 상황인지 및 개인영상정보의 유출 및 오용 ·남용을 방지하고 훼손, 위·변조 등 적절한 제한과 통제를 위한 기술적, 관리적, 물리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공적 영상관리에 대한 투명한 업무프로세스를 제공한다.

특히, S-VPM PLUS는 VPM-4800기반으로 PTZ 기능을 활용한 개인영상정보의 목적 외 수집 및 오남용 방지 솔루션 제공은 물론 영상반출 제공관리, 영상백업 및 영상증거자료 형사소송법상 증거능력 입증을 위한 진본성 보장, 오남용 감사관리, 네트워크 기반 장애체크, 물리적인 도난 방지 및 실시간 장애관리로 영상처리장치의 100%가용성 확보를 자랑한다.

또, S-VPM은 공익목적으로 설치되는 PTZ카메라의 목적 외 영상수집을 방지하고 영상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삼성테크윈 VPM-6200RH 전용 VPM솔루션 제공으로 개인영상정보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정량적인 상시모니터링과 적절한 제한 및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보라시스템즈는 GS인증 및 조달등록으로 CCTV통합관제솔루션 구축사업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VP기술이 접목된 영상방범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보라시스템즈 소개
㈜보라시스템즈는 保(지킬 보)에 邏(순행할 라) ‘지키고 순찰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Security and Safety on World 를 지향합니다. 경찰 방범 수배 시스템 및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인영상정보의 적법하고 투명한 운용관리를 약속하는 VPM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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