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의 스포츠전문 채널인 ESPN을 통해 지난 5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제7회 아시안 X-게임대회 주요 경기장면과 함께 서울이 자연스럽게 소개됨으써, 2002년 월드컵에 이어 서울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서울로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장면과 새롭게 태어날 청계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광장,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경복궁, 한강, 숭례문, 남대문 시장 등 서울의 명소와 거리 표정 등이 담긴 30 초 분량의 서울 홍보영상(Beauty Shot)11편이 방영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 2억5천만 ESPN 시청자들에게 서울의 역동적 이미지를 마케팅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9.1 ~ 9.12 MBC ESPN 통해 방영예정
아시안 X-게임 프로그램은 종목별 주요경기 장면이 1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방송이외에 2차례의 재방송을 포함, 총36시간 방영될 예정이다.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은 8 ~ 9월, 호주, 뉴질랜드는 9월 중, 미국, 멕시코 등 미주지역은 10월에 각각 방송되며, 한국에서도 MBC ESPN 채널을 통하여 9.1~ 9.12 까지 하루에 1시간(방영시간 낮 12:00~13:00)씩 방영될 예정이어서, 국내 X-게임 팬들은 물론, 세계 곳곳의 지구촌인들이 서울의 명소 감상과 함께, 자전거의 짜릿한 회전, 스케이트 보드의 아찔한 묘기, 손에 땀을 쥐게하는 오토바이 액션 등 지난 대회 X-게임의 주요 장면들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내년도 제8회 아시안 X-게임도 적극 유치키로
서울시는 지난 5월에 개최된 제7회 아시안 X-게임이 세계 30여 개국 3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로서, 국내적으로는 X-게임의 저변을 넓히고, 대외적으로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서울 홍보마케팅이 크게 기여하였다고 판단, 내년 5월에 개최 예정인 차기 제8회 아시안 X-게임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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