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트랜스포머형 노트북 슬림가방 출시

- 세련된 블랙컬러의 노트북 슬림가방

- 노트북가방도 슬림형이 대세!

- 실용성과 패션을 가미한 노트북슬림가방 선보여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14-08-22 13:12
서울--(뉴스와이어)--매일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오피스족의 경우 캐주얼 백팩과는 다르게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컬러의 가죽소재 가방들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에서 블랙시리즈 가죽소재 3Way기능의 "노트북슬림가방-세띠'를 출시했다.

외부 겉감은 직장인이 들고 있을 때 더 스마트하고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도록 펀칭패턴 인조가죽의 블랙컬러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손잡이 슬라이딩(handle sliding)구조로 의상과 장소에 따라 노트북파우치, 서류가방(도큐먼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어깨끈은 탈부착이 가능해 크로스백과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안감은 쿠션력과 탄성복원력이 우수한 고탄성폼을 이중 처리한 ‘벨보아폼(VF, Velvoa Foam)’을 사용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 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탑 로딩(top-loading) 방식으로 노트북을 위에서 집어넣는 수납방식이며,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어폰등 등 개인 소지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두 개의 보조 수납 포켓이 전 후면에 있어 편리하다.

또한, 매거진 포켓(magazine pocket)은 노트북 아답터,마우스,케이블,충전기,블루스키보드,외장하드,휴대용라우터(에그),스탠드 dock등 액세서리 등을 충분이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아트뮤 관계자는 “최신 노트북 대세인 울트라씬 스타일 콘셉에 맞게 노트북가방도 ‘슬림형’이 대세이다.”라고 말했다.

베어월즈코리아 소개
베어월즈코리아의 ‘아트뮤’는 그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브랜드이다. 영어 Museum(박물관)과 Art(그림)의 합성어로, 그림박물관을 의미한다. 꽃의 향기보다 오래 기억되는 아트상품을 선물하는 문화선물사업을 선두하고 있다. 미술작품, 사진작품 등을 다양한 소재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맞춤형 판촉기획 아이템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트파인’은 화가/작가의 작품을 IT기술을 이용해 감성까지 표현해 내는 ‘디지털파인아트 프린팅’ 서비스로 미술문화 및 예술사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트테크네’는 USB메모리, 태블릿PC,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IT주변기기 등에 ‘예술(Art)’과 ‘기술(Tech)’ 모두에 중점을 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감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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