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컴퍼니 ‘샐러리 데이팅’, 기존 소셜데이팅의 대안으로 급부상

- 만나컴퍼니라고 부르고 로컬데이팅 그 이상의 데이팅 국내 최초 ‘샐러리 데이팅’이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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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컴퍼니
2014-08-24 10:44
서울--(뉴스와이어)--미국에서 젊은 남녀에게 보편적인 데이팅 문화로 자리잡은 ‘소셜데이팅’은 1억명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미국시장에선 특수한 문화가 아닌 자연스러운 데이팅 문화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에 최초로 도입이 되었으며 2012년 부터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인하여 20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형성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소셜데이팅 상의 문제점으로 인해 좋지 않은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 순수하게 데이팅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었겠지만 불특정 다수가 유입이 되고, 본연의 취지와는 다르게 범죄에 취약한 공간으로 변질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대안으로 소셜데이팅의 단점과 결혼정보업체의 단점을 보완한 로컬데이팅 서비스가 있다. 로컬데이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싱글 직장인만을 위해 더욱 극대화한 신개념 데이팅 서비스 ‘샐러리 데이팅’이 새로운 소셜데이팅의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의 데이팅 서비스를 더욱 극대화한 신개념 데이팅 서비스인 만나컴퍼니의 ‘샐러리 데이팅’은 커플매니져가 직접 이상형을 소개하며, 중계자가 있으니 불특정 다수의 불안한 점을 보안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정보업체의 고비용을 해소한다.

샐러리데이팅(salarydating)은 샐러리맨(salaryman)과 데이팅(dating)의 합성어로써, 로컬데이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업계 유일하게 본인인증과 직업에대한 증빙이 이루어져야 소개팅이 진행이 가능하며, 회원 승인후에도 데이팅 컨설턴트가 해당 회원의 프로필까지도 코칭을 하고 잘 어울릴 이성을 찾는데 있어서 실시간 메신져 또는 유선전화로 편안하게 대화로 함께 찾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샐러리 데이팅’ 말그대로 직장인들만이 이용가능하며 신분 확인과 직업 증빙 그리고 데이팅 컨설턴트와 회원과의 유대관계 형성으로 친구가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듯이 주선을 하는 만나컴퍼니는 보수적인 지방에서의 성공으로 현재 수도권 이용자 유입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만나컴퍼니는 앱출시 한달만에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앱 버젼2를 9월 말 경 업데이트를 할예정이며 10월 경에는 만나컴퍼니 앱버젼3 개발과 특허출원 준비중이다.

만나컴퍼니 관계자는 “데이팅서비스는 모든 유형을 떠나서 서비스직입니다. 서비스가 생명이라 생각하기에 모든 임직원은 회원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하고 만나컴퍼니라는 친구를 알게되어서 소개팅을 받는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고 고객들에게 당부하였다.

만나컴퍼니 모바일 앱: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

웹사이트: http://www.mana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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