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투자, 이제는 원룸 아닌 ‘투룸’이 대세…마곡지구 ‘필네이처’ 투룸 한정 분양

- 전용 32.52㎡, 실투자금 6,000만원대, 신혼부부 등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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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일번가
2014-08-24 14:23
서울--(뉴스와이어)--중우건설(주)이 시공하고 생보부동산신탁(주) 자금관리를 맡은 ‘마곡 필네이처’ 오피스텔이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마곡 필네이처는 중심상업지역 (B8-1)으로 발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3분 거리에 있고 주변 환경은 마곡지구 상업 로데오거리 조성되는 중심 코너자리며, LG연구단지로 들어가는 초입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지면적 1,601㎡(484평), 건축면적 957,76㎡(289.71평), 연면적 16,243,56㎡(4,914평), 주차 180대, 높이 56.78m,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15층, 총 234세대이며, 1층과 2층은 16호의 상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총 3가지 타입으로 원룸형 A타입 계약면적 55,83㎡ (16,89평),전용 22.72㎡(6,87평) 182실이고, B타입 계약면적 61.16㎡(18,50평) 전용 24,89㎡(7,53평) 26실, 투룸형 C타입 계약 79.91㎡(24,17평) 전용 32,52㎡(9,84평) 26실이다. 3.3㎡당 분양가는 800만원대(부가가치세 별도)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준공전) 혜택이 주어진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동 DMC의 6배 크기 면적에 들어서는 첨단 국제 명품도시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또 올림픽대로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교통 요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미 입주가 확정된 LG, 코오롱, 이랜드,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은 물론이고 관계 협력사와 중소기업을 포함해 약 100여 개 업체가 2015년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와 더불어 마곡지구에는 신세계, 이마트,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고, 하버드대 연구단지, 프랑스 바이오기업, 중국 대기업 등이 입주가 확정되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40만 명이 예상되는 등 실수요자 위주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전망된다.

오는 20일(수)부터 청약이 가능하고. 22일(금) 홍보관을 오픈하며 정식계약일은 25일로 준공은 2016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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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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