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전문가 8인이 모였다…연세대 여행작가과정 4기 9월 1일 개강

- 수료 즉시 테마여행신문 연재는 물론 전자출판의 기회까지 제공되는 ‘실전’ 여행작가과정

- 평일엔 근무하고, 주말엔 여행기자로! 현직 전문가가 직접 공개하는 여행작가의 모든 것

- 신촌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여행전문가 8인, 연세대 여행작가 과정 9월 1일 개강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08-24 14:28
서울--(뉴스와이어)--현직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베테랑 여행작가, 편집장, 음식평론가, 사진가는 물론 온라인 여행신문 편집장까지 신촌에 모였다. 여행과 사진, 그리고 글쓰기에 관심있는 이라면 꼭 만나고 싶은 여행전문가만 엄선한 여행작가과정 4기가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9월 1일 개강한다.

12월 8일까지 15주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시간의 강연과 3차에 걸친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대 Atelier in Photography를 수료하고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등에 사진을 기고해온 박민경 사진가가 책임강사를 맡아 3기까지 호평받았다.

디자인하우스의 전략출판본부 본부장 겸 CES 편집장 최승영이 ‘편집장이 원하는 여행기사’, 트래블앤레저, DOVE 등의 전문 여행잡지의 전문에디터 성열규가 ‘여행전문기자의 취재 노하우와 스타일 있는 글쓰기’, 박찬일 음식평론가가 ‘실용 여행기사의 팁, 음식칼럼 기사작성법’에 대한 심층적인 노하우와 경험담을 공개한다.

또한 방송가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리는 노중훈 여행작가의 세계 60여개국 여행기를 비롯해 안그라픽스 임학현 사진실장, 이흥렬 사진가의 ‘여행사진의 정석, 사진전문기자의 실전 사진강의’, ‘편집을 위한 좋은 사진 고르는 법’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테마여행신문(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은 30여권의 여행서를 다국어와 전자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출판한 바 있는 베테랑 여행작가로 예비 여행작가들이 궁금해 하는 여행출판의 프로세스와 전자출판 활용법을 강의한다. 2014년에만 남미 8개국, 아프리카 8개국을 비롯해 싱가폴, 미국 등에 출장 겸 취재를 다녀온 경험담은 물론 국내 최초의 다국어 여행가이드 <원코스 서울> 시리즈와 국내 최초의 에어텔 가이드북 <원코스 시아홀리데이> 등을 기획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할 예정이다.

조명화 편집장은 “여행작가는 자격증이나 수료증이 아니라, 책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합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비작가는 테마여행신문 등의 온라인미디어나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여행기를 연재하고, 이를 자신만의 테마로 묶어 전자출판하는 것이 제 수업의 목표입니다. 국내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을 출시한 것도 수강생의 저서가 쉽고 빠르게 전세계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라고 말했다.

또한 20여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공저한 <1박2일 시티투어 가이드북>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리는 등 이론 위주의 수업과 달리 실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테마여행신문 칼럼란에서는 기수료생들의 ‘근대문화’ 여행기(http://goo.gl/CnZweA)가 실시간 연재 중이며, 연세대 미래교육원 여행작가과정(http://goo.gl/UIIw1u)에서 신청 가능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소개
테마여행신문 TTN (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은 국내 최초의 여행 전문 미디어 및 글로벌 출판사다. 2014년 1월 국내 최초로 여행 전문 북스토어 앱(http://goo.gl/ZxqTmD)을 출시한데 이어, 4월 4개 국어 가이드북을 글로벌 퍼블리싱했다.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다수의 기관에서 수상한 바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 http://goo.gl/OGakXP
테마여행신문 TTN 연세대 여행작가과정 칼럼 : http://goo.gl/CnZweA
연세대 미래교육원 여행작가과정: http://goo.gl/UIIw1u

웹사이트: http://theme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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