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S전선(대표 : 구자열)은 스웨덴 국적의 패킷프론트사와 FTTH(광가입자망 / Fiber to the Home) 관련 국내외 마케팅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30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은 조준형 LS전선 상무(통신사업부장)와 마틴 썬먼(Martin Thunman) 패킷프론트 사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전선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제휴는 LS전선의 FTTH 통신망 솔루션과 패킷프론트의 서비스 및 가입자 운영/관리 지원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초고속인터넷 사업자, 유비쿼터스 시티, 호텔 및 아파트 등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양사의 제휴로 LS전선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FTTH 통신망 솔루션 기반 위에 사업자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FTTH 통신망 솔루션과 광대역 기반의 개방형 네크워크 상에서 각종 서비스 및 가입자들을 통합적으로 운용·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함께 사업자들에게 제시함으로써 FTTH 사업추진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킷프론트의 경우 한국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LS전선과 같은 FTTH 통신망 솔루션 업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기반 광가입자망 솔루션과 더불어 자체 솔루션을 제공,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LS전선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은 패킷프론트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15개국에서 40여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가정이나 기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이 한번의 접속으로 HD TV, IP텔레포니, 인터넷은 물론 주문형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의 동시 제공이 용이한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조준형 통신사업부장은 “이번 양사의 사업제휴로 LS전선의 기반 인프라 솔루션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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