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먹는 안전한 먹거리가 대세, 홈가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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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
2014-08-25 09:44
서울--(뉴스와이어)--외식 또는 구입하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요즘, 한 번 구입하면 집에서 손쉽고 간단하게 간식 또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홈가전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덜하고, 간편한 조작법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믿고 먹을 수 있는 홈가전에 주목해보자.

먼저, 돌(Dole) 코리아에서 출시하여 홈쇼핑 판매 등을 통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홈가전 ‘요나나스(Yonanas)’는 얼린 과일만 넣으면 바로 천연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어 무더워지는 여름철에 제격인 홈가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운 날씨에 쉽게 무를 수 있는 바나나를 얼려두었다가 요나나스에 넣어 누름봉만 누르면 되며, 파인애플이나 망고 등 다른 과일을 넣어 만들거나, 체리나 블루베리, 초콜릿 등 다양한 추가 재료를 넣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인기다.

또한, 아이스크림 외에도 빙수나 이유식, 슬러시 등 다양한 영양 간식을 만들 수 있으며, 무색소, 방부제 무첨가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카페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빙수의 가격이 비싸다는 기사가 자주 보도되고 있는데, 요나나스의 경우 1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성도 놓치지 않았다. 생과 구입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얼린 딸기나 얼린 블루베리 등 얼린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건강 주스에 대한 수요도 높다. 착즙 주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물을 넣지 않고 100% 과일 즙으로 즐길 수 있는 주서기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필립스 전자에서 출시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 주서기(HR1833)는 착즙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1분 안에 기기 세척을 할 수 있는 퀵 클린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실용적인 용량이 장점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온 홈커피 머신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 네슬레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선보인 지니오2는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커피 및 음료 캡슐로 신혼 부부를 비롯해 커피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기본 커피뿐만 아니라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푸치노 등 색다른 음료 캡슐도 있어 골라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에 반응하듯, 이와 같이 다양한 홈가전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몰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돌코리아 소개
1851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화,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세계 최대의 청과 회사이다. 돌 코리아는 1991년 한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한국 청과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돌은 ‘품질제일주의’의 창업이념을 가지고 품질, 영양, 안전도에 대해 엄격한 품질평가 기준과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사용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2), 유기농 관련 인증 등 6개의 인증을 보유하며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회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돌코리아 웹사이트 www.dole.co.kr에서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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