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새로운 프리미엄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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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3:44

서울--(뉴스와이어)--한국맥도날드(대표:레이 프롤리)는 9월1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버거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선보인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고소한 베이컨과 신선한 토마토, 그리고 스윗 칠리 소스로 독특한 맛을 낸 프리미엄 버거이다. 세 겹의 빵 사이에 두 장의 소고기 패티, 고소한 베이컨, 치즈 그리고, 신선한 생토마토, 양상추와 양파가 스윗 칠리 소스와 어우러져 독특하고 감칠 맛을 자랑한다. 또한, 빵의 맨 윗부분에는 참깨가 뿌려져 있어 더욱 고소한 맛을 더한다.

이 제품은 신선한 야채가 많이 들어가면서도 버거의 풍부한 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전에 없었던 독특한 맛으로 탄생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맥도날드를 자주 찾는 고객들에게 ‘와~’하는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맥도날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종료 날짜는 미정)하는 프로모션 제품이다. 이 제품은 9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입맛을 돋우게 될 것이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단일품목으로는 3,600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후렌치후라이와 청량음료를 포함한 세트메뉴로는 4,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어덜트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문경 팀장은 "맥도날드를 애용하는 한국 고객들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의 풍부하고 새로운 맛을 좋아하실 거라고 기대합니다. 이번 프리미엄 버거는 신선한 생 토마토, 양파, 양상추 그리고, 맛있는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 치즈와 스윗 칠리 소스가 들어있어 이전에는 맥도날드에서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베이컨, 스윗 칠리 소스 등이 만들어 내는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버거 애호가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mcdonal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