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지, 우수한 시공 능력과 고객서비스로 내수시장 장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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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에이엔씨
2014-08-25 14:38
용인--(뉴스와이어)--새 차를 구입하는 경우, 우선 개인의 경제력과 기호에 맞추어 어떤 차량을 구입할지 결정한 후 고민하는 것이 자동차썬팅과 기타 편의장치(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하이패스 등)의 구입 여부일 것이다.

자동차썬팅 브랜드 ‘알티지(대표 최정규, Reasonable Tint for Goodguys)’가 프리미엄 자동차썬팅 업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티지는 ‘좋은 사람들의 합리적인 틴트’라는 창업모토의 이니셜을 상호에 그대로 녹아냈다.

알티지는 국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해외의 우수한 자동차 윈도필름을 선별적 테스트 과정을 통해 수입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오랜 자동차썬팅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우수한 시공능력, 친절하고 편안한 고객서비스로 내수 시장 장악력을 장담하고 나서 업계 사이에서 화제다.

최정규 대표는 “현재 자동차썬팅 업계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의 분위기이지만 기존 자동차썬팅 업계의 개선되어야 할 관행을 벗어던지고 단순하게 시공점과 소비자 측면에서의 비즈니스 접근과 구상으로 춘추전국시대의 강자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변화의 추구하는 알티지의 프리미엄 자동차썬팅의 상품라인업은 총 3가지다. 고성능의 필름 3시리즈, 표준성능의 6시리즈, 일반적 성능을 갖춘 8시리즈로써 각 라인업마다 10년, 7년, 5년의 품질보증서가 발급된다.

알티지는 현재 1호점인 수원영통점과 2호점 용인수지점이 운영중이며 전문 시공점 개설을 희망하는 창업희망자에게 5無정책(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가맹비, 인테리어비)으로 자동차썬팅 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정규 대표는 “자동차썬팅 업계의 필름 유통, 전문시공의 전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형성된 거품을 제거하여 시공점과 소비자를 합리적으로 연결하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를, 시공점에는 합당한 이윤을 제공할 수 있어 거래당사자간의 이상적인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햇다.

소비자의 자동차썬팅 시공예약 및 시공기록에 대한 관리는 모두 전산으로 이루어지며 웹표준화된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알티지를 찾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웹환경 및 유저메뉴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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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에이엔씨는 프리미엄 자동차썬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RTG썬팅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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