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스마트 렌탈 서비스’ 실시

- 27일 오후 3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스마트카라 렌탈 서비스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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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7:06

인천--(뉴스와이어)--얼마 전 여성 포털사이트에서 추석을 맞은 주부들의 스트레스에 관한 리서치가 있었다. 매년 높아지는 차례 비용 부담과 함께 음식 준비가 가장 큰 스트레스의 요인이었다.

추석 같은 명절엔 차례상 외에도 안주상, 식사상 등 음식들이 많다 못해 넘치고 특히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빨라 음식이 더욱 빨리 상할 거란 우려가 있다.

올해 추석에도 공용 음식물 쓰레기의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절전형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가 스트레스 받는 아내와 엄마를 위해 나섰다.

스마트카라는 젖은 음식물쓰레기를 완전히 건조된 가루로 처리되면서 그 양이 1/10로 감량되는 획기적인 성능과 처리되는 동안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에코필터, 인공지능 방식으로 음식물의 건조 상태를 인식하는 절전형 시스템을 갖고 있다.

또한 8월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스마트카라 렌탈 서비스 방송될 예정이다. 스마트렌탈은 월 19,900원으로 스마트카라를 렌탈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주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호식 스마트카라 대표는 “추석 시즌이 끝나고 음식물 쓰레기장을 가보면 정말 음식물쓰레기 양이 심각하고 주부를 비롯한 남편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경우가 많아 남편들도 괴로워하는 경우도 많다”며 “온 가족이 즐거워야 할 명절에 음식물쓰레기로 고민 중이라면 저렴한 스마트렌탈을 이용해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카라는 UL인증에 이어 최근 CE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해외에서 더욱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북미에 이어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 중이다.

올초 북미에 수출된 스마트카라는 북미 코스트코, 린넨엔씽스 등에 입점되어 현지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수출계약을 맺고 올 상반기에 제품공급을 시작해 백화점, 온라인 등을 통한 현지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호주, 영국, 스위스 등에서 샘플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카라 소개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전문 벤처기업으로 2011년 10월, 독립형 분쇄건조 방식의 신제품 스마트 음식물처리기 카라의 출시를 통해 기존의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음식물 처리기의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스마트한 성능과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환경을 보고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artc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