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데, ‘원음 그대로’ 느끼는 음악교육 어플 ‘딩동이와 악기놀이’ 풀버전 출시
- 차별화된 전문 음악교육 어플로 음악이론은 물론 작곡, 연주까지 가능
‘딩동이와 악기놀이’는 생생한 사운드와 탄탄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그 교육적 효과를 인정 받아 현재 유플러스 홈태블릿인 070패드 홈보이와 070 플레이어 2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리데는 ‘딩동이와 악기놀이’ 어플 풀버전을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안드로이드 마켓은 8월31일 / 앱스토어 9월초 출시 예정).
‘딩동이와 악기놀이’ 어플 풀버전을 정액제로 결제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악기놀이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악기의 종류를 알고 원음을 그대로 녹음한 악기소리를 들어볼 수 있고, ‘악기세상’에서는 직접 연주도 가능하다. ‘나도 작곡가’에서는 화면을 터치하여 쉽게 작곡하고 작곡한 곡을 들어볼 수 있어 곡을 만드는 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음악교과서와 영어교과서에서 엄선한 동요를 듣거나 연주하는 기능은 기본, 어려운 음악이론을 쉽게 동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동화세상(현재는 홈보이에서만 이용 가능)’도 계속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풀버전의 경우 1주 0.99달러, 1개월 3.99달러, 6개월 19.99달러 1년 24.99달러의 정액가로, 25,000원이면 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요를 듣거나 일부 악기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체험버전이 업로드되어 정액제 결제 전에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딩동이와 악기놀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완성도 있는 ‘전문 음악교육 어플’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악기연주 어플이나 다른 통합교육 어플과의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 다양한 악기의 원음을 집에서 쉽게 체험해 볼 수 있고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체험과 놀이로 구성되어 EQ발달과 학습효과를 모두 기대해 볼 수 있는 어플이다.
리데 소개
리데는 개인사업자로 2007년부터 운영하던 소닉붐 사운드를 2009년 4월 법인사업자로 변경하여 사운드 토탈 솔루션업체로 운영하였으며 2011년 11월 리데로 변경하여 사업부를 확장하였다. 스마트콘텐츠 사업부, 컨설팅 및 R&D 사업부, Audio Post-Production 사업부로 나뉘어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는 장비와 실무 능력으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의 개발 및 제작이 가능하다. 주요 사업은 Application / Game / 3D Contents / Web Service / Design / 미디어 사운드 제작이다. 2011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관한 게임스토리공모전에서 ‘폐차장 판타지’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개발작으로는 에듀테인먼트 ‘딩동이와 놀아요’와 캐쥬얼 게임 ‘랜드 마스터’와 ‘랩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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