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 액션MORPG ‘삼국지: 천하를 먹다’, 70만 다운로드 돌파

- 출시 1달만에 70만 다운로드 돌파

- 구글플레이 50만 다운로드 돌파

뉴스 제공
창유닷컴
2014-08-26 10:4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게임기업 창유(NASDAQ:CYOU)(www.changyou.com/en)는 자사의 액션MORPG ‘삼국지: 천하를 먹다’가 7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창유는 이를 기념하여 코스프레 전문팀 ‘JCos’의 이비가 참여한 소요검사의 코스프레를 공개했다. 소요검사는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 3명 중 유일한 여성이며, 빠른 공격속도와 높은 회피능력으로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삼국지: 천하를 먹다’는 관우, 여포, 마초 등의 삼국지 영웅들을 모집하여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액션 MORPG로 오락실 삼국지의 조작감과 타격감을 모바일에서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모바일 MORPG 게임이다.

출시 후 10일만에 구글플레이 게임 인기무료 순위 8위를 달성하였음은 물론, 티스토어 및 네이버 앱스토어도 상위 순위권을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삼국지: 천하를 먹다’는 9월초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군단전 및 최고 레벨 상향 등의 신규 기능들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 천하를 먹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ulptheworl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유 소개
창유(NASDAQ:CYOU)는 중국의 초장기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운영을 선도해온 업체로서 2009년 4월 나스닥(NASDAQ) 글로벌 시장에 상장하였다. 창유는 앞서가는 연구개발 기술력과 우수한 운영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가 개발한 “천룡팔부”는 중국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게임 중의 하나이다. 선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5D 모델 엔진 및 Unreal, Bigworld3D 엔진, CryENGINE3、Unity3D 및 Unreal3엔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제 3 분기의 총수입은 1.831억 달러로 이전 기록을 경신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hangyou.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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