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2030년경 세계 원자력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원자력시스템(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 체제에 참여하기 위하여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을 위한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 FOR INTERNATIONAL COLLABORATION ON RESEARCH AND DEVELOPMENT OF GENERATION IV NUCLEAR ENERGY SYSTEMS)”의 가입서를 8월 3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기탁하였다.

이 협정은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하여 각 당사국이 이행기관을 지정하고, 각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행기관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재단으로 지정됨.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은 미래의 급격한 에너지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성, 안전성 및 신뢰성, 경제성은 물론, 사용 후 핵연료를 플루토늄을 분리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어 핵의 비확산이라는 면에서도 우수한 기술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은 2030년경 상용화되어 세계 원자력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협정의 당사국은 미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영국 등 세계 원자력 시장의 주도 국가들로서, 우리나라는 이 협정에 가입함으로써 확고한 법적, 제도적 틀 내에서 이들 원자력 주도 국가들과 원활한 기술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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