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 식품과학회 학술대회서 화제

- 한국식품과학회 제81차 학술대회,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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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4-08-26 15:24
서울--(뉴스와이어)--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는 ‘2014년도 한국식품과학회 제81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이하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TPM(Total Polar Material, %TPM)을 측정할 수 있는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TPM 측정의 중요성에 대한 학술발표가 예정돼 있는 등 TPM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TPM은 열 산화요인으로 발생하는 화학 물질이란 뜻으로 식용유의 품질을 결정하는 파라미터다. 특히 유럽 식용유지 과학기술 연맹(Euro Fed Lipid)에서는 TPM의 측정을 통한 식용유의 품질 평가를 권장하고 있다.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는 이러한 기준을 만족시키는 측정기로 국내뿐 아니라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식용유 품질 측정기‘testo 270’에 대한 학계의 반응이 뜨겁다”며 “식용유 품질 측정기‘testo 270’은 정확한 TPM 측정이 가능한 측정기로 주목해 볼만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Creative Food Science for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개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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