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영화 ‘명량’ 패러디한 ‘감량’ 포스터 화제

- “신에게는 아직 12대의 스마트카라가 남아 있사옵니다”

- 해외에서도 음식물처리의 혁신 제품으로 인정받아

뉴스 제공

2014-08-27 10:34

인천--(뉴스와이어)--1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이 이순신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패러디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의 ‘감량’ 패러디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1/10로 획기적으로 줄이는 제품의 성능을 특징으로 ‘명량’ 대신 ‘감량’이라는 제목과 영화의 대표적인 대사인 ‘신에게는 아직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를 ‘신에게는 아직 12대의 스마트카라가 남아 있사옵니다’로 패러디하는 등 주요 내용을 제품의 특장점과 상황에 맞게 패러디했다.

장군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정 등과 패러디 내용이 소비자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마트카라는 지난 18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한 시간 동안 1600건 이상의 기록적인 렌탈신청을 받아 차기 홈쇼핑 대박상품으로 등극하면서 인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해외에서도 음식물처리의 혁신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폴, 대만, 말레이시아에 수출되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호주, 영국, 중동 등과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친환경 절전형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젖은 음식물쓰레기를 완전히 건조된 가루로 처리되면서 그 양이 1/10로 감량되는 획기적인 성능과 처리되는 동안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에코필터, 인공지능 방식으로 음식물의 건조 상태를 인식하는 절전형 시스템의 독보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카라 소개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전문 벤처기업으로 2011년 10월, 독립형 분쇄건조 방식의 신제품 스마트 음식물처리기 카라의 출시를 통해 기존의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음식물 처리기의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스마트한 성능과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환경을 보고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artc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