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지난 7월 21일부터 15일간 실시한 ‘버스이용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도에서는 대중교통(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이용자 측면에서의 버스이용문화 개선 의식을 확산시킴으로써 올바른 대중교통이용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다.

아이디어 접수 결과 532건이 접수되는 등 대중교통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도에서는 접수된 아이디어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2차에 걸친 예비심사와 함께 교통전문가 등으로 ‘아이디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하였는데, 아이디어의 창의성이나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10명, 참여상 100명 등 모두 117명의 입상자를 선정하였다.

은상에는 “버스 정차 존(Zone)의 설치로 승객들의 질서유도, 사랑의 마일리지 포인트제도 도입” 등의 아이디어를 제출한 성남시에 거주하는 김승(35세.남)씨와, “비오는 날 지켜야할 에티켓, 한 줄 서서 탑승하기 스티커 부착”등의 아이디어를 제출한 군포시에 거주하는 임만석(21세.남)씨가 선정되었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으로, 은상과 동상은 9월 6일 도청에서 수상자 간담회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하고, 장려상과 참여상은 우편을 통해 주소지로 상품권을 발송할 계획이다.

도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개선이 필요하고 효과성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안을 채택하여 ‘버스이용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선진 버스이용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9월, 11월에도 계속해서 버스서비스 개선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대중교통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버스이용자들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불편사항의 개선 및 우수한 아이디어의 시책화 등을 통해 버스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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